저 서비스가 운영되다가 2021년 가을에 중단된 거면 애플페이와 상관없이 그 시점부터는 토큰 반출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이 내려진 거여서 애플페이도 동일하게 난항을 겪고 있는 거 아닐까요?

실제로 모든 정보 전달 과정이 동일한지, 애플페이에서 논쟁이 되는 지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부터 확인이 되어야할것 같네요. 본문도 그냥 비자 토큰 쓰니까 동일한 방식일거다 수준의 추측이라...

기술자체의 보안성을 따진다기보단, 오피셜이 없기 때문에 신문기사에서 추측해보면

감독기관의 감독가능성 / 사고발생시 피해자 구제절차 등의 요구 미충족이 아닐까 한다는대

만약의 사고시 책임지는 정도 가지고 밀당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한마디로 사고났을때 관리기관에서 사태에 대해 감독/관리할수 있는 방안, 피해자 구제방안 등을 가져오라고 했는대 현카에서 만족하는 대답을 안준거지요

이거 실제로 한동안 잘 써먹었었는데 요즘 신한카드를 잘 안쓰면서 잊고 있었네요 지금은 없어졌나요??

완전히 동일한 구조라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결제사고 시 누가 법적으로책임질 지 약관이든 뭐든 명확하게 밝혔겠죠

그게 최대 쟁점인데

사고 나면 신한은행한테 책임 전가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