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4년? 전에 산 BLDC 모터 선풍기가 있는데

발열이 작긴 합니다. 여름 내내 거의 쉬지않고 돌리고 있는데

뒷통수 만져보면 미열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ㅇ-;

근데 한.. 8년? 전에 산 일반 AC모터 선풍기도 만져보니, 미열만 좀 나는군요;

설계하기 나름인듯;

근데 BLDC 모터의 미세 풍량 조절 기능이 사용할수록 잘 샀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초미풍이 되니까 말이죠

BLDC 모터 선풍기 사용하는데 풍속도 12단으로 조절되고 기존의 선풍기보다 소음도 적고 24시간 계속사용해도 뒷부분 발열이 거의 안느껴져서 좋습니다. 

계속 틀어놔도 과열로 불날걱정 안하고 쓰고 있어요. 

여러모로 좋습니다

가을같이 애매한 날에도 24단 중에 1단으로 하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소비전력이 낮아져서 이번에 산풍기 모두 bldc로 바꿔버렸군요.

12인치 모델 최대 풍량에서 15w 보고 만족중입니다.

단점은 최대 풍량 빼고는 나머지 단수는 좀 아쉽고...

8인치 모델은 생각보다 시원해서 놀랐네요.

ac 모터는 미지근한 녀석도 모터 심을 뽑으면 화상입을 정도의

발열이 발생하지요. 

브러쉬가 항상 돌어가면서 마찰중이라 마찰 발열을 피할 방법이

없기에...

그냥 탁상용 선풍기를 써야겠습니다 

잘때만 AC 선풍기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