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13/15가 프로13보다 얇고 노치있는 디스플레이고 프로14/16이 에어 13/15보다 베젤 조금 더 얇은 디스플레이여ㅛ던거유

1) 저는 터치바를 그냥저냥 잘 썼습니다. 상황에 맞는 버튼들이 잘 떠서 괜찮았어요. 근데 없어도 딱히 불편하진 않아요.
2) 물론 노치 없이 얇은 베젤이 제일 좋겠지만 그래도 노치가 있고 좀 더 얇은 베젤이 더 낫지 않나 싶어요. 어차피 맨 윗줄은 작업표시줄이기도 하고요. 대신에 페이스 ID는 언제 넣으려나 싶습니다.

펑션키 ( function key ) 입니다

저같은경우는 팡숀키를 잘 쓰지않아서 그런지 .. 전 맥북 프로 16, 현 맥북 프로13 처럼 esc만 따로 물리키로 있다면 터치바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가끔 팡숀키에 기능들 뭐였지 하는데 터치바는 뭔 기능하는지 대략적으로 확인이 쉽게 뜨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