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충은 커녕 USB단자도 없는 차를 오래타다보니 그부분은 생각하지 못한거군요

울트라 감가 다된거 나중에 따로 사는거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저는 일단 22울트라 가지고 있다가 23U 중고로 사들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디플이나 배터리 상태는 중요하지 않고 오직 카메라만 본다면요

내년에 S24울 살 생각으로 버티고 있읍니다.

사실 플립5 디자인 너무 부러워요.

그래도 A54 정도 되면 망원이 없는건 단점이지만 카메라 자체는 OIS도 있고 꽤 괜찮지 않나요?

A시리즈는 자급제 말고 세티즌 같은 가개통 매물 몰려나오는데서 사는게 제일 적당한거 같더라고요

퀀텀4(A54)도 다 풀린 자유의 몸이 A34새제품 가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즐기던게 에어타이쿤 게임 인데 캐주얼함이 사라져 게임이 망해버리고는 폰게임도 안해서 고오성능 폰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S20FE가 참 괜찮은 폰 이었던거 같습니다 

평소에 무충을 거의 안쓰다보니 딱히 핸디캡은 아는거 같습니다 

전세대 S시리즈 센터 올갈이 한 물건 이정도도 적당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전세대 또는 전전세대 중고만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일하다가 손목 다친 이후 220g 이 넘는 지금 폰이 혐오스러워 졌습니다...

불만은 SKT 전용으로 나온거라 매물 자체가 52 53때 보다 적은거에요..

그 목업kg 리뷰보니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은 A34랑 크게 차이는 없는 모양이더라고요

급나누기도 좋지만 급이 높은데 무거워져 선택지가 없는거도 문제죠.. 

사실상의 A74 S23FE가 곧 나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