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파랑 엑시가 고개를 든건아니죠 ㅋㅋ 아직 뭐 실기기 나온게 없는데 픽셀벤치도안나오고있고

Gpu도 스냅이랑 비교한거지 엑시는 비교할께 없는데요??

멀티코어는 2100쯤에 너무 압도되어서 그렇지

전에도 종종 비등비등 했던걸로 알아요

gpu는 고평가할만 하네요

엑시노스와 삼파는 이번 경쟁에서는 논외죠 참전을 안했는걸요

안드 AP의 희망이 865였는데 싱글 발림 멀티 살짝 부족 GPU 발림(높은 유지율로 위안) 이었고 이번 8G2는 GPU는 아예 역전해버렸으니 이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이라 봅니다

게임하는 입장에서 보면 좁힌 격차가 게임 프레임 차이를 극복하고 게임 옵션 차별을 해소할지가 관건이죠.

GPU는 젠2부터 앞서나갔고 유출에 의하면 젠3는 크게 앞서는 수준입니다

데스크탑 pc까지 모두 포괄하려는 프로젝트치고는 성능도 생각보다 더디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에 한정해봐야 딱히 깡성능 써먹을 부분도 애플이 보여준 걸 봐도 설득력이 떨어지구요.

여기에 미세공정의 발전으로 안드 계열에 성능 따이면 뭐 더이상 볼 것도 없지 않나요?

죽은 스티브잡스가 지금 애플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GPU 성능은 앞서도 실제 게임 구동하면 애플이 퍼포먼스가 더 잘나와 아직은 앞섰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싶네요

비애플ARM인, 스드가 모뎀마져 내장한, 일종에 페널티가 있는 상태라서 더 신공정이 절실한 상황에서도

기어이 이까지 따라 왔다는건, 기적에 가깝지 않나.. 그리 생각합니다.

이제 A칩이 압도적 우위라곤 하기 어렵겠어요. 다만 지금 나오는건 TSMC 안방에서 싸운 결과들이고,

삼파랑 엑시는 차기 갤럭시가 나와야 얼마나 강해져서 돌아왔는지 파악이 될듯 하네요.

아성이 무너진 정도는 아닌거같습니다. 기기성능의 정수인 싱글점수가 아직까진 2~3년 차이가 나버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