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폰 고장나면 임시로 쓰려고 한두개 가지고 있지요. 

주변에 폰 고장난사람 있으면 빌려주기도 하구요. 

저는 전부 그냥 팔아버립니다.

폴더폰부터 싹 모았다가 그냥 팔아버렸습니다

가지고 있음 결국 짐이더라구여

첫 휴대폰 빼곤 다 팔았네요

안 판 건 별 게 아니라 이제 유플러스 옛날 거라 개통이 아예 안 돼서...

가지고 가고 싶긴 한데 보관하는 것도 그렇고 썩혀봤자 돈 되는 것도 아니라 걍 팔아치웁니다

갤럭시S 라인만 가지고 있고 나머진 다 팝니다

예전에는 소장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처분했습니다.

생폰으로 죽기 직전까지 굴리고 폰 바꾸면 알람시계가 됩니다

관리가 어려워서 팝니다....잘 관리해서 20~30년 뒤에 팔 거 아니면 굳이....폰 보관잘해도 시간 지나면 랜덤으로 배터리 부풀어오르고 그게 AS 부품 단종 시기랑 맞물리면 아주 난감해지고.. 몇번 겪은 뒤로 그냥 중고가 그나마 높을 때 팔아요.

엄청 오래써서 중고가도 안나오면 안팔겠지만.. 팔면 몇십은 받을때라 1년에 한두번 꺼내보면서  추억 생각할 값으론 저한테는 큰 지라 그냥 파네요.

다 팝니다.

고장나서 필요하면 바로 당근이나 근처 전자제품 매장에서 사면 될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