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어주면 좋겠지요..

셔터음 자체가 소음이라...

근데 이거 지금도 자율이던데

이미 정발된 낫싱폰2 셔터음 안나게 옵션 있더군요

불안해하는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 우회하는 방법도 많고 어렵지도 않아서 솔직히 실효성이 있나 싶습니다. 

링크가 안들어가지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310-0000634

바로 참여했습니다

갠적으로 자율화하되 몰카 등 악용범죄 처벌수위를 높이면 균형이 맞을거 같네요

바로 찌끄려주고 왔습니다.

저도 하고 왔습니다. 무음셔터에 대한 의미없는 법적 규제는 풀고, 몰카범은 형량도 아주 강력하게 하고 동시에 신상을 만천하에 공개해 버렸으면 합니다.

처벌이 높아지는 것도 반대입니다. 그냥 몰카범은 반대로 신상 공개하면 되죠. 그리고 오히려 지금 몰카의 범위도 명확하게 다루었으면 합니다. 

풍경을 찍었는데 사람이 들어오는 것은 초상권이 침해이지 몰카는 아닌데 둘이 같은 잣대에 놓여지는 경우도 많구요.. 

방송에서는 너무 쉽게 얼굴이 노출이 되는데 그 부분은 논의도 안되고 있습니다. 

명확한 규정과 그 틀에 맞는 처벌이 필요하지 이건.. 왜 카메라 셔터음을 강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타 앱 깔면 되는건데  굳이 기본앱만 국가가 강제할 필요는 없죠..

어차피 몰카범들은 대부분 갤럭시를 쓰거나 아이폰을 써도 써드파티 앱으로 다 하죠. 저런 식으로 막는건 진짜 무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