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귀엽게 포기
- 자동사료급여기
- 조회 수 434
- 2023.11.04. 13:00
지금 청약통장에 돈이 좀 있습니다
근데 전 결혼도 안했고 부양가족으로 부모님을 올리기도 시간이 많이 남았고
부동산 경기는 좋지않아서 걸리더라도 흔히 말하는 피 팔이 해서 차익 챙기기도 어려운 상황이죠 미분양도 많아서 .. 거기가 비싼돈 주고 지가 집 샀다고 미분양된 집 싸게 사서 들어오는 사람 해꼬지 하면서 재산권 행사도 방해 하는게 요즘 사람들이기도 하고
어차피 조그만한 땅이 있어서 집 못사면 그땅 끌어안고 흙파먹으면서 살면 되니까
그냥 하루라도 빨리 해외배당주에 투자해서 빠른은퇴에 일조하려고 오늘 부모님과 상의 끝에 청약통장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돈앞에서 덜 비굴해졌으면 좋겠군요
더 늙기전에 유라시아 횡단 같은거도 해보고 싶고요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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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갤럭시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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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님께
2등 PatGelsinger
LG산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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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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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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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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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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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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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13:05
2023.11.04. 13:07
2023.11.04. 13:22
2023.11.04. 13:22
2023.11.04. 13:25
2023.11.04. 13:56
2023.11.04. 14:01
2023.11.04. 15:27
2023.11.0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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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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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15:20
2023.11.04. 15:24
2023.11.04. 15:28
2023.11.04. 20:46
2023.11.04. 20:48
2023.11.04. 21:35
2023.11.04. 21:40
2023.11.05. 00:15
2023.11.05. 10:22
큰 결심 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저도 유럽 여행 언젠가 1달정도 길게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