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문자보다 카톡이 저렴한것으로 알고 있는대 이게 맞다면

디폴트를 카톡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보긴 합니다

우체국은 그나마 우체국앱 깔면 포스트톡이 우선이라 우체국앱 알림으로 오더군요 

문자는 더 별로입니다 차라리 카카오톡이 나아요. 문자는 너무 쓸데없는 문자가 너무 많이와서 잘 보지도 않습니다.

해당건만 핀포인트로 말하면..

통신사로 세금 8~50원가는게

카카오로 세금 6~9원 가는거라..

세금절약이긴 합니다

전 다 수신거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자로 오거든요.

정부기관에서는 정부사칭 문자메시지 때문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보니까요

RCS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게 아닌 이상 힘들 것 같습니다

알림톡 차단하면 문자로 옵니다. 저도 그런건 문자로 오는게 좋아서..

국민들이 모든 국가기관이나 공기관 번호를 외울수가 없기에 어쩔수 없다 생각해요.

특수번호같이 짧게해도 대부분은 112, 119 만 알고있죠. 사람에 따라 1~2개 정도 더 알지만, 40개가 넘었나? 그걸 다 알고있는 사람은 못 본거같아요. 

우리가 네이버나 미코 접속할때 ip주소대신 도메인 이름을 쓰는거랑 같은 원리라 문자메세지 체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일반 국민들한테는 혼란이 있을수밖에 없고 공식채널 인증 가능한 카톡사용하는게 로우리스크에 신뢰성까지 있어서 합리적인 선택인 면은 있는거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