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생각합니다. 보급형은 기존 유저에서 구매층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신규유입은 울트라쪽에서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구매댓수보단 신규를통한 이익창출이죠

폴드 울트라면 모를까, 폴드에 중급형 칩셋 박힌거 살바에는 바형 플래그십 살거 같아요...

유지비는 유지비대로 비싸고 성능은 같은가격대 바형 스마트폰보다 떨어지는데, 판매와는 별개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겐 쓸모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펼치고 접으면서까지 넓은화면 써야할 수요층이 적은거같아요. 그래서 가격이 싸진다해도 수요가 폭발할거같지않아요.플립은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었던것이고 단점에도 그게 먹혔고,,

허나 삼성입장에선 계속된 시도를 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몰레드 노트시리즈 엣지 삼성페이 폴드

등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을 선도해왔기 때문에..

가볍고 얇고 저렴하다면?!

비싼데 개복치라 조금 꺼려지긴해요

폴드2부터 현재까지 폴드만 구입하고 사용중인데도 다음에 또 폴드로 바꾼다고 하면 왜?부터 나와요

폴드 여전히 긱한 제품이고 일반 구매자들한테 흥할 챠밍포인트는 적고

굳이 필요한가 싶긴 합니다

파격가라면 모르겠는데 맛보기로 써볼만한 금액대도 아닐 것 같고

만약 폴드 모델 이원화가 사실이라면 하나는 고급스러움 보다는 젊은층 타겟으로 비율이나 디자인이나 색도 가볍게해서 나왔으면ㅠㅠ 두께는 정말 시급하다 생각하구요

비싼 기존 폴더블도 되네 마네 하는데 그 기계의 보급형이 나온다 ? 과연  누가 사줄까요 ...

지금 현 리스크를 완벽하게 정리를 하고 저가 모델로 고객을 유인해야하는게 맞는거지 저렴하면 더 잘 팔리겠지 ? 같은접근방식은 아주 잘못된거죠

그냥 보급형이 나오든 말든 신규 유저는 그다지 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부터가 크기가 작아서 거기에서 뺏어와야 하니까요. 기존 스마트폰 유저에겐 폴드 자체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보급형이든 플래그십이든. 더군다나 두께, 무게, 내구성, 디스플레이의 접힘이나 우그러짐, 촉감, 품질 등등 여러모로 떨어지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