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태블릿들과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양면에서 압도적인 격차가 있고

아이패드와는 진짜 뭔가 거대한 성능을 요구할 작업을 안 한다면 취향 차이입니다

하지만 그런 작업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데..

그림용으로는 몇년 전 M1 아이패드나 s7플러스 정도만 돼도 차고 넘치거든요

성능 차이 좀 심하게 나도

80만원 차이면 오히려 납득이 갑니다

성능 2배 대신 기기 가격도 거의 2배

이건 갤럭시에게는 속 쓰린 이야기겠지만 경쟁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아이패드가 비싸진 만큼

확실하게 급간이 갈라지면서

갤럭시탭의 메리트가 오히려 늘어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