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때 하루 2갑씩 줄담배 피우던 아기 근황
- BarryWhite
- 조회 수 187
- 2024.05.14. 16:30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490
2살 때부터 줄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알려지며 국제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인도네시아 소년의 최근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010년 줄담배를 피우던 알디 리잘 군은 두 차례의 재활 끝에 최근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일본매체 데일리신초에 따르면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선 알디 군에게 인도네시아 정부가 나서 심리학자를 통해 그의 식사 및 운동 등을 통한 금연을 지원한 것. 당시 알디 군은 하루 2갑 분량의 담배를 피워 논란이 됐다.
재활 치료 초반에 알디 군은 금단 증상을 이기지 못하고 벽에 머리를 부딪치거나, 어지러움을 호소했지만 혹독한 치료를 통해 결국 금연에 성공한 것. 그는 이제 의사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마이갓...짤만 봐도 혼미해지네요.
그래도 공부를 잘했나봐요.
🥇소식게 수호자🥇미게 지박령🥉큰게 좋아🥇미코의 잡담왕🥈유게 공무원🥉할인 경보📝게시판 소유자✨️🥉에로게 심심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