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답답해서 만들어왔습니다
- 마키세크리스
- 조회 수 934
- 2024.05.25. 22:05
누가봐도 프로 같았던 마크5까지의 포토 프로와
프로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마크6의 프로 모드
(왜 있는지 모를 셔터버튼은 플러스.)
답답해서 직접 만들어왔습니다.
어떤분이 아쉬운 점이 없으면 소니가 아니라고 하시던데 정확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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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프로 같았던 마크5까지의 포토 프로와
프로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마크6의 프로 모드
(왜 있는지 모를 셔터버튼은 플러스.)
답답해서 직접 만들어왔습니다.
어떤분이 아쉬운 점이 없으면 소니가 아니라고 하시던데 정확합니다.
분명 내부에서도 저런 도안을 구상한 직원이 있었을 겁니다. 의사처리의 문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