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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Dooku

미술학원 7주차

20240810_173635.jpg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는 개뿔

자세가 자연스럽게 안좋아지니

목이랑 허리가 아파서 매우 힘드네요ㅋㅋ

 

뭔가 사진으로 찍어서 폰으로 보면

실물보다 그럴싸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선생님들은 꼭 반드시

한의원이랑 세트로(?) 다니시는거

추천드립니다.

CountDooku
#Mobile
Galaxy S21 Ultra
Galaxy Watch Active 2
Galaxy Buds Pro

#At home
Macbook Air (2022, M2, 16GB, 256GB)
Epson Perfection V39
Wacom Intuos Pro M (PTH-660)

#For Machine Learning study
i7 9700 / 16GB / Quadro P400
Ubuntu 22.04.2 LTS

#For Electromagnetic Simulation
i7 9700 / 16GB / Quadro P400
Windows 8.1
댓글
8
소나기
1등 소나기
2024.08.10. 18:44

제 생에 미술학원은 이제 없을겁니다...

입시미술로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미술학원의 미 도 듣기 싫네요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ountDooku
글쓴이
CountDooku 소나기 님께
2024.08.10. 22:42

김연아 선수 은퇴하면서 아쉽기보다 후련하다고 했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뭐든지 취미로 하는 수준까지가 재밌지 업으로 하는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우리애는물어요
2등 우리애는물어요
2024.08.10. 18:53

일단 쑤그려야 하니까 좋은 자세는 아니죠 많은 노령화가나 애니메이터들이 단명하는거도 그런 이유 아니겠습니까

[우리애는물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ountDooku
글쓴이
CountDooku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2024.08.10. 22:43

웹툰작가들 후기 올리면서 건강이 안좋아졌다는 얘기 보면 정말 공감이 갑니다.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포인트봇 CountDooku 님께
2024.08.10. 22:43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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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헌터
3등 Love헌터
2024.08.10. 19:17

저도 서예학원을 다녀본적 있습니다.  8년정도  다니면서  느낀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점.  왜나하면  음악의  차분하고 조용합니다. 먹을 갈면서  화선지의 글을  쓰면서  내 몸과  멘탈을  차분하게  조용하게  합니다. 녹차, 말차를  하면서  내가 적은 글을 차분하게  바라봅니다. 일상의  지친 나를  치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CountDooku
글쓴이
CountDooku Love헌터 님께
2024.08.10. 22:46

서예는 초딩때 잠깐 배워봤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알것도 같습니다ㅎㅎ

그림 그리는 동안 회사나 알상의 괴로운 일 생각을 전혀 안하고 집중한다는 점, 끝나고 뭔가 결과물이 쌓인걸 보는 작은 뿌듯함 같은건 좋네요.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허쉬
허쉬
2024.08.10. 23:06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해 보고 싶은 게 그림이랑 요리 자격증입니다....

그 여유가 언제 생길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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