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7주차

CountDooku
조회 수 160
2024.08.10. 18:36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는 개뿔

자세가 자연스럽게 안좋아지니

목이랑 허리가 아파서 매우 힘드네요ㅋㅋ

뭔가 사진으로 찍어서 폰으로 보면

실물보다 그럴싸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선생님들은 꼭 반드시

한의원이랑 세트로(?) 다니시는거

추천드립니다.

#Mobile
Galaxy S21 Ultra
Galaxy Watch Active 2
Galaxy Buds Pro

#At home
Macbook Air (2022, M2, 16GB, 256GB)
Epson Perfection V39
Wacom Intuos Pro M (PTH-660)

#For Machine Learning study
i7 9700 / 16GB / Quadro P400
Ubuntu 22.04.2 LTS

#For Electromagnetic Simulation
i7 9700 / 16GB / Quadro P400
Windows 8.1

		8
								
1등소나기
									2024.08.10. 18:44									
제 생에 미술학원은 이제 없을겁니다...
입시미술로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미술학원의 미 도 듣기 싫네요

					 1
									
					[소나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CountDooku
										 소나기 님께
				
									2024.08.10. 22:42									

김연아 선수 은퇴하면서 아쉽기보다 후련하다고 했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뭐든지 취미로 하는 수준까지가 재밌지 업으로 하는건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우리애는물어요
									2024.08.10. 18:53									
일단 쑤그려야 하니까 좋은 자세는 아니죠 많은 노령화가나 애니메이터들이 단명하는거도 그런 이유 아니겠습니까

					 1
									
					[우리애는물어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CountDooku
										 우리애는물어요 님께
				
									2024.08.10. 22:43									
웹툰작가들 후기 올리면서 건강이 안좋아졌다는 얘기 보면 정말 공감이 갑니다.

					 1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CountDooku 님께
				
									2024.08.10. 22:43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Love헌터
									2024.08.10. 19:17									
저도 서예학원을 다녀본적 있습니다.  8년정도  다니면서  느낀점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점.  왜나하면  음악의  차분하고 조용합니다. 먹을 갈면서  화선지의 글을  쓰면서  내 몸과  멘탈을  차분하게  조용하게  합니다. 녹차, 말차를  하면서  내가 적은 글을 차분하게  바라봅니다. 일상의  지친 나를  치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CountDooku
										 Love헌터 님께
				
									2024.08.10. 22:46									
서예는 초딩때 잠깐 배워봤었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알것도 같습니다ㅎㅎ
그림 그리는 동안 회사나 알상의 괴로운 일 생각을 전혀 안하고 집중한다는 점, 끝나고 뭔가 결과물이 쌓인걸 보는 작은 뿌듯함 같은건 좋네요.

					[CountDooku]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허쉬
									2024.08.10. 23:06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해 보고 싶은 게 그림이랑 요리 자격증입니다....
그 여유가 언제 생길진 모르겠네요.

					[허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디터로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수칙 240809 수정	admin	19.11.25	7	61788
핫글	미게/익게에 한바탕 태풍이 지나갔군요. [3]	Qkooqq	24.08.10	14	288
핫글	미니기기) 애플 기기 샀습니다 [13]	고슴도치	24.08.10	13	278
	미술학원 7주차 [8]	CountDooku	24.08.10	9	160
32352	(삐슝빠슝뿌슝) 자유+에도 글쓰기 버튼이 생겼다?! [5]	꿀빵	20.01.27	2	77
32351	이 시각 개빡친 회사 [4]	Angry	20.01.27	0	204
32350	(스포있음!!!)오늘자 김사부2를 보니 현실세계를 반영한거 같네요 [2]	Angry	20.01.27	0	62
32349	동해 불법펜션 폭발사고;; [2]	Memeko	20.01.27	0	111
32348	빽다방 버터크림커피 ㄹㅇ루 [3]	채소폭탄	20.01.27	0	163
32347	영화인 출신 연기학원 원장,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사귀는 사이였다” [2]	기변증	20.01.27	0	129
32346	앗..마리텔 시즌2 끝이군요 [5]	채소폭탄	20.01.27	0	77
32345	우한에서 탈출해 한국에 들어온 교민 근황.jpg [5]	BarryWhite	20.01.27	0	216
32344	그립습니다. [3]	기변증	20.01.27	0	70
32343	ㅋㅋ연휴 다음날부터 누가출근함 [14]	꿀빵	20.01.27	0	97
32342	뉴뮤턴트 신규 포스터 공개.jpg [5]	채소폭탄	20.01.27	0	109
32341	집 나간 헬갤러 찾는 여친.jpg [3]	BarryWhite	20.01.27	0	272
32340	본 영화 또 보고왔네요 [3]	채소폭탄	20.01.27	0	77
32339	이번학기 시간표 대박이네요 [4]	T1Canna	20.01.27	0	148
32338	누가 내일 출근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T1Canna	20.01.27	0	136
32337	오늘 특선영화로 걸복동을 해주나 보네요 [4]	귀주대첩	20.01.27	0	116
32336	아 내일 출근 [4]	Excelsior	20.01.27	0	63
32335	압도적 감사입니다.. [15]	Memeko	20.01.27	0	185
32334	저녁 메뉴좀 골라주십시오 ㅠㅠ [4]	보거	20.01.27	0	39
32333	우한 교민 대상 외교부 전세기 수송 신청 개시 [2]	T1Canna	20.01.27	0	81
32332	돼지고기 1티어는 역시 [12]	T1Canna	20.01.27	0	169
32331	[속보] 오늘 저녁메뉴 치킨 [2]	귀주대첩	20.01.27	0	94
32330	인싸 [6]	T1Canna	20.01.27	0	87
32329	中 신종코로나 환자 3천명 육박..우한탈출 500만중 6천명 한국행(종합) [2]	H_	20.01.27	0	128
32328	펭TV에 등장한 삼-성 [10]	채소폭탄	20.01.27	0	231

👩🏼‍💻미코🌧️

미술학원 7주차

추천 IT 소식 [1/]

스킨 기본정보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2. 글 목록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5. 댓글 설정

6. 글 쓰기 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