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말하는게 외산폰 40선 컷 이긴 합니다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면 다들 그쯤에서 멈추더라구요

적어도 엘지급 이미지는 가져가야 하는데 힘들죠

엘지도 망한 판에

예전에 몇 번 구매하다가 요즘은 안하는게 AS 문제가 커요...

진짜 중소기업 수준 AS라도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크기에...

기덕들 모인 곳에서도 이 정도니 킹반인들도 더더욱 외산폰을 찾을 이유가 없죠...

뭐.. 원래 바람과 현실은 다르죠

가끔 중국제사서 쓰는 사용자까지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댓글이 보이던데 실사하는 입장에서 눈쌀 찌푸려지더군요

메인으로는 엄두가 안나는게 사실입니다. 정발한다고 해도 갤럭시 놔두고 비슷하거나 좀더 싼 가격에 중국폰사라하면 좀 자신이 없네요

사실 픽셀말곤 가능성이....

픽셀도 일부 힙스터 픽 이겠지만예

현재로썬 낫씽이 계속 내주는거랑

픽셀 정발 추가

이정도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먹어서 응원하기까지는 어려운게 사실이죠~

삼성 소프트웨어가 싫어서( One UI, 카메라 등등 )

외산폰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 생태계, 완성도가 훌륭한 편이다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픽셀 제외하면 갤럭시 대비 큰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중국폰 정도가 생각나는데, 눈치 안 보고 쓰기가 어렵죠.

외산폰은 정말 커뮤니티에서만 최강이죠.

중국제 폰들은 인식땜에 쓰기 꺼려지고, 중국제.아닌게 그나마 픽셀, 낫싱 정돈데 낫싱도 특이하고 접근가격이 낮아서 관심있는 사람만 찍먹하는 정도죠...

픽셀은 a시리즈 저렴하게 정발하는거 아닌이상 플래그십급 모델은 갤럭시정도 가격 주고 사는거 정말 쉽지않아 보이네요.

애초에 본진에서도 갤럭시보다 안좋게 평가받는 폰인데 접근성이 너무 낮다보니 써본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고평가 받는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