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무게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8인치급이였으면 이지만 가격과 무게가 저럴리 없겠죠 ㅠ

아무래도 6인치는 만화용으로 쓰기 힘들죠. 저는 그럭저럭 잘 썼지만요 ㅋㅋ

그래도 작은 크기 덕에 휴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카르타1300인지 1200인지는 아직 불명인가 봅니다. 예스24에 문의해봐야겠어요.,

AP는 그냥 배터리만 오래 가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물론 빠릿하면 정말 좋지만요.

충전은... 그냥 포기했죠 ㅋㅋㅋㅋ 저는 이북리더기에만 물리는 충전기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예전에 크레마S에 스냅 636?이 들어가서 성능이 참 좋았죠. 후속작 모티프보다도 빨랐고요.

사실 저도 이북리더기를 남들에게 막 권하진 않아요.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은 녀석들이 아니다보니.. ㅠ

300ppi이니까 오히려 더 선명하지 않을까요? 리페라가 212ppi이니까요.

아아 제가 헷갈렸네요!ㅠㅠ맞습니다! 매력적인 기기네요!ㅋㅋ

300ppi는 대충 이 정도의 느낌입니다. (사진의 제품은 리디페이퍼4)

아 제가 리디페이퍼들의 ppi를 400으로 착각했었습니다..ㅎㅎ 상세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근데 사진으로 봐도 확실히 제가 가지고 있는 리페라(212ppi)보다 훨씬 선명하군요... 

다음엔 300ppi로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