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교사 딥페이크 유포...경찰 협조 거부로 처벌 못해

'딥페이크' 성폭력 사건.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까지 표적이 된 걸로 드러나고 있는데요.

오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전국 학교의 교사와 교직원이

5명 중 1명꼴로 피해를 입었다는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사가 더뎌서 피해 교사가 직접 가해자를 잡아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별다른 징계 조치도 없었다고 합니다.

제발 어릴 때 싹을 좀 잘라줍시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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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Lio

2024.08.30. 09:29

무고는 그렇게 득달같이 달려들면서 진짜 범죄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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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rryWhite Lio 님께

2024.08.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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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니구모

2024.08.30. 11:24

청소년에 민원 다발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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