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부사장이 보급형 '아이폰XR'가 현재 가장 잘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그레그 조스위악(Greg Joswiak) 애플 제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씨넷과의 인터뷰에서 "아이폰XR가 현재 베트셀러 아이폰이며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최근 외신은 애플이 신형 아이폰 판매 부진으로 공급업체에 주문량을 줄였으며 특히 보급형 아이폰XR의 판매가 부진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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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만

이제 판매대수 공개도 안하는지라

사실인지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