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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스마트폰과 PC, 음향제품 등 IT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도봉순이간다

미니 아이패드로 pc를 대체할 수 있을까

일단 못합니다.

요 몇 달간 맥북이나 윈도우 랩탑은 안쓰고, 

크롬북과 아이패드만 사용하며 지내봤는데요.

 

진정한 pc 대체와는 거리가 멉니다.

우선 당연하게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며,

기존의 작업을 웹과 모바일 환경으로 옮기기위한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파일에 접근하고 사용하고 편집하고 다시 옮기는 과정 역시

기존 컴퓨터의 효율성과는 거리가 있었구요.

 

뿌리가 전혀 다른 생태계임은 분명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부분 대체 될 겁니다.

윈도우가 앞서는 영역을 따라잡진 못하겠지만,

라이트 유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어필될 것이 분명합니다.

 

PC보다 불편했지만, PC보다 쾌적한 경우도 빈번했습니다.

펜을 사용하는 경우는 훨씬 사용허기 편한 것은 당연할 뿐더러 

기존 모바일 환경이 오히려 작업을 간소화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그간 사용해 온 작업을 '아이패드'로 하려니 골치 아팠는데,

반면에 '아이패드'로 간단히 되눈 걸 컴퓨터로 하자니 오히려 골치 아픈 경우도 자주 있었어요.

 

생각보다 웹, 모바일 환경에 우리는 매우 익숙해져있고,

더군다나 저보다 어린 세대에게, PC가 되려 더 낯선 세대들에게는

기준 점이 저와는 또 다르겠구나 싶달까요.

 

아이패드2를 샀던 날, 콘텐츠 소비기기로 '큰 아이폰'에 지나치지 않았지만

몇달 간 제가 써본 환경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컴퓨팅의 기준일 수 있다 싶습니다.

 

당장 웹서핑, 영화시청이 대부분인 사람도 습관에 따라 랩탑을 구매한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아이패드가 더 편할 때, 아이패드가 더 익숙한 세대가 늘어나는 것이 체감적으로 느껴집니다.

 

저 역시 이제는 보다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PC보다 편한 환경인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이 시장이 미래에 더 가능성 있는 시장인 것은 느껴집니다.

 

컴퓨팅 환경이 매니아들의 바람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바라는 방향에 맞추어 발전했고,

그 라이트 유저들에게 보다 접근성 높은 플랫폼이 더 앞으로 가능성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패드라고 표현했지만, 갤럭시 탭과 크롬북과 같은 모바일 바탕의 라이트한 컴퓨팅 환경을 통칭한 것입니다, 

도봉순이간다
IT를 사랑합니다. 인문학적 접근으로 바라봅니다.
댓글
40
1등 씨샾
2020.09.15. 17:31

저는 요즘 랩탑을 안켜고 덱스만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쾌적한 느낌입니다.

주로 넷플릭스 유튜브 웹서핑 사진편집 문서작성 이정도만 하는데 할만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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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씨샾 님께
2020.09.15. 17:41

덱스는 정말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사용자도 익숙하게, 새로운 사용자도 보다 유용하게 하는 툴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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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뜩
2등 썸뜩
2020.09.15. 17:32

저는 그럼에있어 아이패드를 위시한 애플이 점점 독보적 위치에 오를거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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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썸뜩 님께
2020.09.15. 17:40

저도 당장으로 보면, 가장 유리한 입장이 아닐까 싶네요.

모바일 환경을 그대로 새로운 컴퓨터 디바이스로 손쉽게 흡수할 수 있는 기업이 몇 안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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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볼리카
3등 파라볼리카
2020.09.15. 17:34

의외로 구식이고 윈도만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쓰여 대체는 좀 오래걸릴것같아요

뭣보다 각잡고 작업해야할때 생산성이 너무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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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파라볼리카 님께
2020.09.15. 17:39

저도 각잡고 사용할 땐, 데스크 탑이 500배의 효율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각잡지 않고 쓰는 대부분의 환경에서는...? 하는 의문이 들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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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미미미비
2020.09.15. 17:37

실제로 제 친척동생은 컴퓨터세대가 아니고 스마트폰세대라고 체감한게 뭐냐면

이번에 노트북 처음샀는데

ebs어플 어디서 까냐고 저한테 물어봤어요 ㅋ...

 

실제로 컴퓨터로 전문작업하시는 분들은 10퍼센트 되려나요?

대부분 컴으로 유튜브, 웹서핑 해왔을텐데 그런수요는 이미벌써 스마트폰이 컴퓨터를 대체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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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미미미비 님께
2020.09.15. 17:44

그렇죠. 비아냥의 대상이었지만, 

다음 컴퓨터가 아이패드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가지는 하나의 메세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에 대한 개념이 전혀 달라지고 있다는 것. 

 

스마트폰이 모든 수요를 대체하고 있는 영역에 한해서

스마트 폰으로 못하는 생산적 작업을 큰 화면의 '모바일 컴퓨팅 시스템'의 개선으로 해결하려고 할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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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비 도봉순이간다 님께
2020.09.15. 18:19

윈도우로 몇몇 작업 프로그램 얘기꺼내며 대체못한다 이러는데

실상 대부분 사람의 pc사용 작업이었던 웹서핑, 커뮤니티, 채팅 등 대부분은 대체를 넘어 모바일이 더 편하죠.

 

게다가 스마트폰 화면작아서 불편했던점을 아이패드같은 태블릿으로 더 쾌적하게 해주니 이게 pc대체가 아니고뭐임

 

이미 pc는 대체된거에요. pc는 극히일부 수요의 작업을 위해 존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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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히트맨 미미미비 님께
2020.09.15. 18:41

이건 좀..

PC가 극히 일부 수요의 작업을 위해 존재하는 거라는건 너무 나가신거 같네요.

 

간단히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쓰는 한글 문서 작업을 예로 들어 봅시다. 태블릿으로 작업하기 편합니까?

 

그리고 롤이나 오버워치, 스타2 같은 게임을 들어봅시다. 태블릿류로 이런 게임 대체 가능한가요? 

 

이런 것들이 과연 극히 일부 수요의 작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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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비 히트맨 님께
2020.09.15. 18:59

스마트폰 이전 컴퓨터 사용비중에서 한글문서작업 사용시간 비중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전체중 극히일부 같은데요...

 

그리고 게임은 이미 모바일이 pc시장 앞선지 오래입니다.

우리나라 기준 게임은 컴으로 해야한다. 이게 모바일로 죄다 대체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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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HS
MrHS
2020.09.15. 17:40

답은 서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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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MrHS 님께
2020.09.15. 17:45

기존의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타협안이기도 했지만,

새로운 세대에게 보다 더 어필할 수 있도록 다듬을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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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히트맨
2020.09.15. 17:47

당장은 태블릿으로 각잡고 작업할 환경도 안될뿐더러..

라이트한 작업을 위해서도 무선마우스와 키보드는 필수로 있어야하고(없으면 하나하나 터치해가면서 해야 되는데.. 끔..찍...)

무엇보다 그 작은 태블릿 화면으로는 생산성있는 작업 자체가 힘듭니다.

 

차라리 갤럭시의 덱스류가 생산성에는 훨씬 나을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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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히트맨 님께
2020.09.15. 17:47

저도 대체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대체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윈도우가 편한 환경, 편한 사람들은 윈도우를 쓰면 되는데,

아이패드가 더 편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달까요.

 

그런 세대들이 존재하고, 그들에겐 오히려 기존의 디바이스를 이해하는게 더 번거로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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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히트맨 도봉순이간다 님께
2020.09.15. 17:56

이건 어느 os에 길들여짐의 문제가 아니라..

 

생산성 작업을 위해서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수이고, 결국 이런 장비를 사용하기 위한 환경은 아무리 기존 터치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다고 해도 바꾸어 적응해야할 부분입니다. 이건 효율성의 문제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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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히트맨 님께
2020.09.15. 21:21

생산적인 작업에서 pc를 대체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큼지막한 수요를 태블릿 선에서 어느정도 해결해주고,

인터페이스가 새로운 유저들에게 더욱 친화적인 것을 강조한 겁니다.

 

본문 첫 문장이 '못한다'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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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개구리
2020.09.15. 17:45

본문내용중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컴퓨팅의 기준' 이라는 부분이 

앞으로의 발전성을 예상하게하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한테는 스마트폰,태블릿 생태계가 이미 더 익숙한 기준이기도 하구요. 물론 기성 컴퓨팅 생태계가 바뀌려면 꽤 오래 걸릴것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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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개구리 님께
2020.09.15. 17:49

당장 윈도우의 '프로그램'이 '앱'이냐고 묻는 경우가 빈번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미 대부분의 it 업계도 이 쪽에 매우 포커스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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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냥냥이
슈뢰딩거냥냥이
2020.09.15. 17:47

생산성에 있어서 마우스와 키보드 간 동선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우스 없이 대체 가능할까는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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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슈뢰딩거냥냥이 님께
2020.09.15. 17:48

굳이 생산성에서 앞설 필요는 없지요...

다만 라이트한 범용성 측면에서 윈도우를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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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y
ssssy
2020.09.15. 17:54

옛날 복지관같은데서 어르신들 컴퓨터 기초 교육 같은거 하면 더블클릭 우클릭 드래그 Ctrl c v 이런거하고 한글 두벌식 자판 연습시키고 했잖아요 요즘 젊은이들이 그런 교육 받게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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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ssssy 님께
2020.09.15. 21:22

pc가 한국만큼 친화적이지 않은 일본에서는 이미 그런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빡센 작업과 게임 외에는 윈도우를 굳이 찾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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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고양이
전설의고양이
2020.09.15. 18:10

일본 유튜브를 종종 보는데 

의외로 아이패드로 완벽하진 않지만 PC를 대체하는 수준으로 쓰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가볍게 영상을 편집해서 다 아이패드 프로로 빼내시던데 말씀대로 완벽하진 않지만 일단 일정부분 PC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어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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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전설의고양이 님께
2020.09.15. 21:24

예전에 제 또래들이 대학 들어갈 땐,

삼성 엘지의 새로운 노트북 하나씩 사는게 일종의 성인식의 역할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아이패드를 하나 사는게 더 유용하다고 합니다.

 

윈도우가 필요해서 사는 경우 말고는 이제 대중적인 니즈가 많이 약해진 건 분명한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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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겹
best 한겹
2020.09.15. 18:11

그래서 제가 암맥과 덱스에 기대가 큽니다.

둘 모두 기존의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애플과 삼성이 가지고 있는 모바일 환경으로 끌어내기 위한 고민의 결과라고 생각하거든요.

애플은 컴퓨터 환경 자체를 모바일 환경으로 강제로 옮기면서 둘 사이의 장벽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두었고,

삼성 덱스는 보다 윈도우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MS와의 협력을 통해 윈도와의 연동성도 강해지고 있죠.

물론 완전히 통합된 환경/연동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선 애플은 안그래도 고립된 환경을 더욱 혼자서 끌어가야한다는 과제를 안아야하고, 삼성은 자기 것이 아닌 환경과의 협동을 순탄하게 끌어갈 수 있을 지에 대한 문제점을 풀어야겠죠.

특히 리눅스 온 덱스도 잘 끌고 갔으면 윈도우 온 덱스도 기대할만한데, 구글의 압박으로 베타로 끝냈단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면...

그래도 미래엔 어떻게 될지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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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안녕
우주안녕 한겹 님께
2020.09.15. 18:17

정말 동감합니다. 애플의 전략이 장점도 있지만 한계도 명확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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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한겹 님께
2020.09.15. 21:25

저도 기대가 큽니다.

 

조금 더 다듬어지고, 윈도우를 대체할만한 기능들이 다양해지면

휴대폰 하나로 덱스까지 해결하는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아요 ㅎㅎ

 

하나로 통합되어가는 측면에서 애플도 큰 틀에서 함께하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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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명인통닭
치킨은명인통닭
2020.09.15. 19:29

패드 프로 9.7이랑 서피스고2 보유하고 있는데, 둘 다 쓰기시작하면서 느낀점은 아이패드는 최적화 및 어플들의 발전으로 한계점을 극복해나가는 느낌이라면 서피스는 어쩔 수 없는 태블릿의 한계점을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서로 다른 AP에 서로 다른 OS라서 결론적으로 OS간의 격차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언젠가 이를 극복하는 대안이 나올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일 이상적인 건 아이패드 라인업 대체제로 키보드 분리가 되는 맥북이 나온다던가..

 

안드로이드랑 합작해서 네이티브로 태블릿용 AOS를 지원하는 서피스 라던가..

 

점점 양측 다 ARM 쪽으로 기우는건 괜히 이런 헛된 꿈을 기대하게 만드네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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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치킨은명인통닭 님께
2020.09.15. 21:27

저희가 상상하는대로 가겠냐만은, 분명 방향은 일치하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 기존의 생산성이라는 니즈를 서피스가 대체해주고 있지만,

서피스가 미래의 플랫폼이라는 느낌은 덜 한게 사실이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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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도봉순이간다 님께
2020.09.15. 21:32

서피스는 그냥 태블릿같은 노트북이죠

지금 당장은 아이패드&갤럭시 탭에 대한 절대적인 생산성으로서의 우월함을 가지고는 있지만,차차 패드,탭으로 할수있는 일들이 많아진다면 애매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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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Thomasp5675 님께
2020.09.15. 21:4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제로 처음 나왔을 때야 비교할 수 없는 대상이었지만,

각각의 생산성이 나름 상승한 지금 그때만큼 우위에 있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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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도봉순이간다 님께
2020.09.15. 21:49
도봉순이간다 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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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도봉순이간다 님께
2020.09.15. 21:51

일단 서피스는 근본이 x86 랩톱이라 베터리타임이나 발열 이런게 불리합니다

ARM으로 건너가면 다를순 있지만...

그리고 윈도우 10 자체가 터치에 아주 불친절해요

윈 8 시절엔 진짜 다양한 제스쳐(당시 아이패드니 갤탭이니 이런애들보다 훨씬 부드러운)를 제공하는 등 꽤나 괜찮았는데,오히려 10으로 가면서 레거시와 통합하면서 안좋아졌어요

결국 서피스가 살아남으려면 윈도우 10X같은 차세대 OS와 ARM 프로세서의 도입이 필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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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Thomasp5675 님께
2020.09.15. 21:55

정말 힘든 과제인 것 같아요...

애초에 아이패드, 갤탭은 확실한 한계를 분명히 긋고 출발하고 있고,

맥os는 원래 애플 하드웨어에서 밖에 돌아가지 않는 매우 제한된 환경이라 어느정도 관리가 가능하다만

 

윈도우는 구세대 프로그램, 파편화된 하드웨어의 니즈가 굉장히 강한 상태로

미래의 os를 구상해야하는 점에서....

 

정말 머리 아플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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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도봉순이간다 님께
2020.09.15. 21:59

윈도우 8이 욕먹긴 했어도 레거시와 앱간의 선을 확실하게 그어서 터치로 써도 불편이 없게 잘 구성은 했는데,윈도우의 메인은 결국 레거시를 사용하는 유저층이다 보니 결국 윈10에서는 혼합시켜버렸죠

그래서 결국 서피스는 아이패드&갤탭 때려잡기를 포기하고 특정 수요층만 공략하는 제품이 되어버렸죠

(애플보다 심한 폼팩터 재탕도 이런 이유에서...)

앞으로의 희망은,ARM 칩셋과 윈 10X일거 같네요

10X는 윈도우 8의 못다한 꿈을 이루는,레거시를 배제한 형태의 OS라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Thomasp567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Thomasp5675 님께
2020.09.15. 22:01

저도 미래는 윈도우10x에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레거시가 강점인 윈도우에서 그것이 제외 되었을 때

타 플랫폼에 비해서 강렬한 이점이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arm 맥북과 멋진 경쟁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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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p5675 도봉순이간다 님께
2020.09.15. 22:03

결국 언젠가는 레거시를 넘어가야 할텐데 참 어렵죠

[Thomasp5675]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ands
sands
2020.09.15. 19:52

윈도우가 업무용 시장, 즉 기업 시장에서 강세인거죠. 업무용 프로그램 대부분이 윈도우 기반으로 만들어지니까요. 개인용도로는 말씀하신대로 태블릿으로도 대부분 충분하다고 봅니다.

[sand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도봉순이간다
글쓴이
도봉순이간다 sands 님께
2020.09.15. 21:28

네, 저 역시 매스컨슈머, 소비자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생산성이 필요한 곳에서 굳이 택할 정도의 인프라가 있진 않으니까요.

 

극단적인 비용 절감과 태블릿의 활용이 필요한 생산성이 필요한 곳을 제외하구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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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ize02 board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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