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당시 제 폰이 문제였는지는 몰라도 툭하면 프레임 드랍되면서 버벅거리고 앱 강종되고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스카이 이자르요.

미치도록 느려요.

소니 엑스페리아 X1이요..

쓰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폰이 출시됐어요.

현재 쓰고있는 노트9이요 엑시노스9810의 ㅈ같음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베가 시크릿 노트요.

쓰고 있는데 회사가 망했어요(...)

테이크 hd...

때리고 싶습니다

놋울이요

다 좋은데 근접촬영이 너무 ㅠㅠ

초광각에 af라도 넣어주지 진짜..

갤럭시 A7이요

전 스마트폰은 아닌데... 이후 스마트폰 구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mp3가 있었습니다...

불멸의 노트7  

옵티머스G

G3 비트요

1기가 램에 8기가 저장소 만으로 충분히 킹받았던 폰입니다

LG G4요. 메인보드가 나가는 고질적 증상으로 벽돌이 됐는데 데이터 복구가 불가해서 사진을 다 날렸습니다.

베가lte(최악), s21(앱부스터와 재부팅 알기 전) 정도이고 좀 더 나가면 아이폰se요

G3, G4, G5네요 지금 셋다 화면이 나갔고 G4, G5는 잔상도 심했어요 G3는 화면만 켜도 40도가 넘어가며 절전모드 들어갔구요 ㅡㅡ

더 오래전부터 쓰던 갤그맥, 노트2는 아직도 멀쩡한데 ㅋㅋ

나쁘다고만 하긴 뭐하지만 v40이 애증의 기기였네요 ㅋㅋ 엉성하고 불편한데 이쁘고 초광각 너무 잘썼습니다

s21 시리즈용.. 세상에 폰이 이렇게까지 위험하다 싶을정도로 뜨거워 질 수 있는가를 생각해본 첫 폰인거 같습니다.

폴드1이요

품질 문제로 몇개월 고생하다 결국 환불 받았네요

갤럭시 S7.... 부모님이 쓰시는 폰이었는데 갑작스러운 무한부팅 때문에 매우 골치아팠었습니다.

노트5랑 노트8이요 너무 마음 아프게 죽었거든요

기기 자체로는 둘 다 진짜 만족하면서 썼지만요

s21U

노트4s 기기부터 서비스까지 최악이었습니다.

전체 경험이라면 로지텍..ㅡㅡ

갤3 출시 당일 구매했다가 보조금 대란에

물에 빠트려서 완전 먹통이 된 기억이 나네요. 별개로 폰은 만족하고 썼었지만요.

저도 노트2입니다...오래기다렸는데 실사용이 뭔가 실망스러운 폰이였어요 ㅜㅜ

아이폰6S요

엘지 v10 v20 v30 요

ㅈ쥐 AKA, G2, G3,G7이네요

사실 AKA빼곤 제기기는 아니간합니다만

특히 무한부팅이 제일 뭐같았었네요

G3이후로 안믿다가 G6때 달라지고있는게 보이길래 기대를 갖고 G7을 아버지께 추천해드렸는데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며 2년도 안쓰시고 놋10플가셨네요

죽어도 삼성 안쓰신다고 하셨다가 모바일만큼은 삼성이 낫다고 인정하셨습니다 ㅋㅋㅋ

삼성 애니콜 블랙잭(울트라 메시징)이요. 

울트라메시징이라는 이름을 달고, 물리쿼티 키패드를 달고 나온 제품인데, 

SKT용 모델은 MMS 멀티메시지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발신은 물론 수신마저 불가능!)

당시엔 카톡같은것도 없는 시절이라서 MMS안되는게 은근 치명적이였어요. 

대신 SKT 이메일 부가서비스가 있었는데 유료인데다 엄청 느려서 무쓸모였지요 ㅠㅜ

그거 외에는 램이 모잘라서 사진좀 찍으려면 카메라앱이 강종되고 센서문제로 야간엔 가로줄노이즈가 생기는 모토로이, 

기기는 당시 역대급이였으나 LGU+에서 3G라고 서비스했던 CDMA EvDo Rev.B로 인해 데이터 통신이 매우 느리고 뭐든 다운받다가 전화오면 데이터가 끊겨서 다운로드도 중단되던 유플러스용 갤럭시s2등이 있었습니다....

옵티머스 lte 2요...

일년지나니 메인보드 바로 나갑니다ㅋㅋㅋㅋ

갤럭시 j5 2015와 lg q6요

옵티머스GK요

액정유리 금이라도 가면 터치가 먹통되는;;

g4...

s9 s21

옴니아2, G5요

베가 lte ex 요

G3, G5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