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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Daylight

미니 폴드 6에서는 접었을 때 화면 비율 바뀌면 좋겠네요.

  • Daylight
  • 조회 수 1148
  • 2023.08.02. 12:56

저는 개인적으로 접었을 때 상하로 길쭉한 형태의 일반적이지 않은 화면비가 폴드 시리즈의 대중화를 막고 있다고 봅니다.

 

폴드 1 시절 바형 폰들과의 큰 가격격차로 인한 구매장벽은 이젠 거의 해소되었죠. 그러한 상황에서도, 왜 바형 유저들은 폴드로 많이들 넘어가지 않을까요? 전 현행 폴드 시리즈가 접었을 때 바형 급의 사용성을 제공해주지 못함에 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접었을 때 바형과 동일한 사용 경험을 제공해 주면서도, 펼치면 넓은 화면을 쓸 수 있다면 바형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격 차이도 크지 않은 상황인데 말이죠. 하지만 현행 폴드는 접었을 때의 사용성이 바형과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바형 유저들이 폴드로 기변함에 있어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화면의 가로 비율을 확장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쉽게 수용되지 못해 왔었는데요, 이 주장이 비판받는 이유는 크게 두 측면이었습니다.

 

첫째, '외부 화면을 멀쩡하게 만드려고 내부 화면의 비율을 망치는 것은 폴드라는 폼팩터의 주된 목적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주객이 전도된 행위이다!' 와 같은 비판점이 있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외부 화면비를 정상화하기 위해 외부 화면의 가로를 늘리게 되면 필연적으로 내부 화면의 가로 또한 늘어나며, 결국 내부화면이 세로보다 가로가 더 긴 형태로 변형되게 되고, 이러한 비율은 영상 시청 시 레터박스가 늘어나게 되는 문제 등을 가져와 폴드의 사용성을 크게 저해시킨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에 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외부 화면의 형태를 정상화하면서도 내부 화면의 활용성을 유지할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에 출시된 아너 매직 V2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1896329ff021031c.jpeg

20230729_삼성_갤럭시_Z_폴드5.jpg

 

폴드5의 모습과 비교해보시면 확인 가능하듯이, 해당 제품은 폴드5 대비 접었을 때 일반적인 바형 스마트폰에 더 가까운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펼쳤을 때는 어떨까요?

 

Screenshot_20230802_121125_YouTube.jpg

( 출처 - https://youtu.be/k8rzWD0F_28 )

 

보시다시피, 비율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사진에서 매직 V2가 폴드5보다 조금 더 내려와있어서 세로 길이가 짧아 보이는데 이를 고려하면 세로 길이는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스펙상으로 확인해봐도 폴드5의 세로는 154.9mm, 매직 V2는 156.7mm로 오히려 매직 V2 쪽이 더 깁니다.

 

이 말인 즉슨, 세로 길이는 유지한 채 가로로는 더 넓다는 뜻이고, 다시 말하면 영상 시청 시 영상의 사이즈는 폴드5와 동일하지만 화면은 더 크므로 분할 화면 사용시에는 매직 V2 쪽이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폴드5 대비 최소한 내부 화면의 활용성이 저해될 일은 없다는 것이죠. (면적이 넓어진 만큼 더 좋아질 부분이 있을 뿐...)

 

이처럼, 외부 화면비의 정상화와 내부 화면의 활용성은 양립 불가능한 개념이 아닙니다. 둘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

 

외부 화면의 가로 비율을 늘릴 수 없는 이유로 지적받는 또다른 내용으로는 '그립감 저해'가 있습니다. 이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폴더블 디바이스는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바형 대비 두께가 두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외부 화면 비를 정상화하겠다고 무턱대고 외부 화면의 가로 사이즈를 바형 급으로 늘려버리면, 안 그래도 두꺼워서 잡기 어려운 폴더블 제품의 그립감이 극도로 저해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그립감과 외부화면비 정상화는 양립 불가능한 개념이 아닙니다.

 

폴더블에서 그립감이 나쁜 것은, 그 1차적 원인이 외부 화면의 가로길이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본질적인 원인은 기기 자체의 두께가 두껍기 때문이겠죠. 그러니 애초에 기기 두께를 줄이면 외부 화면의 가로가 길더라도 그립감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매직 V2의 사례를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Screenshot_20230802_115528_YouTube.jpg

(출처 - 아론황테크튜브)

 

왼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매직 V2의 두께는 접힌 상태에서도 고작 10m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바형 스마트폰들과도 비견될 수 있는 수준이죠.

 

이처럼 두께를 줄이면, 외부화면의 가로 비율이 바형 수준이 되어도 그립감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젠 더 이상 외부 화면 비율의 정상화와 내부화면의 활용성, 그립감이 양립 불가능한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고, 이미 일부 제조사들은 이를 실현해 양산 및 판매하고 있고요.

 

그러니 삼성도, 폴드 6에는 외부 화면 비를 개선하여 접었을 때는 바형의 사용감을, 펼쳤을 때는 태블릿의 사용감을 제공할 수 있는 폴더블 디바이스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바형 고정 사용층의 수요 또한 이끌어낼 수 있을 듯 하네요.

댓글
45
후루꾸루
best 1등 후루꾸루
2023.08.02. 12:59

공감합니다.

저 또한 폴드로 넘어가지 않는 주된 이유가 접었을 때 화면 비율이 길쭉해서 입니다.

그것만 해결되면 바로 넘어갈텐데요

[후루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섹시킹
best 2등 섹시킹
2023.08.02. 13:04

ㄹㅇ 접었을 때나 펼쳤을 때나 비율 메리트가 1도 없습니다. 멀티태스킹시에도 그닥..
픽셀 폴드 같은 비율이면 좋겠어요

[섹시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올라온다진짜
3등 올라온다진짜
2023.08.02. 13:06

비율도 비율인데 일단 가격을 좀 접근가능하게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두껍고 무거운 210만원짜리 폰을 선뜻 살 사람은 별로 없으니.. S펜 빼고 일부 기능 다이어트 해서 s울트라랑 비슷하거나 살짝 비싼 정도의 라이트 에디션이 나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폰 프맥도 저장공간이 창렬하긴 하지만 170만원대부터 시작이긴 하니까요.

[올라온다진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레오가좋아
오레오가좋아 올라온다진짜 님께
2023.08.02. 13:09

가격이 아쉽다면 아쉬운데 프맥이랑 비교는 좀

[오레오가좋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적당히하자
best 적당히하자
2023.08.02. 13:06

저랑 의견이 100% 동일해서 반가울 지경이네요

내년 폴드는 제발 바뀌면 좋겠어요.

[적당히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오레오가좋아
오레오가좋아
2023.08.02. 13:08

화웨이는 내구성부터 검증해야..저렇게 극단적으로 줄인 얇기 보니까 화면을 지나치게 꺾은거던데요

비율 문제는 제가 폴드류를 많이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오레오가좋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적당히하자
best 적당히하자 오레오가좋아 님께
2023.08.02. 13:11

그렇다고 갤럭시 폴더블이 내구성 좋다고 하기도 애매하다고 봅니다. 삼케플이 필수라는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요.

[적당히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므트므트므트
므트므트므트
2023.08.02. 13:08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접든 펼치든 애매해서 오타도 무지하게 나요

[므트므트므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대단하다삼성
대단하다삼성
2023.08.02. 13:11

공감합니다. 한 번 접는 폰이면 내부가 적어도 3:2 수준까지 되지 않는 한 외부화면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부가 3:2면 현 갤폴드보다 더 기형적으로 되기 때문에 이 또한 말도 안되겠죠. 그럴바엔 실용적인 외부화면비를 갖는게 낫다고 봐요. 내부화면이 6:5면 1:1이랑 비교시 단일 컨텐츠 소비용으로 큰 차이가 없거든요. 내부화면은 멀티태스킹시 제역할을 할 수 있으니 외부화면비를 보다 대중적으로 개선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립감도 말씀하신대로 두께를 줄임으로써 얻는 방향이 맞다고 보는게 외부화면비도 챙기고 향후 두번 접는 모델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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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대단하다삼성 님께
2023.08.02. 13:11
회원님 2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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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용
best 김애용
2023.08.02. 13:12

개인적으론 비율 때문에 대중화가 안된다든지

비율 맞으면 바형을 왜 쓰냐는 의견까지는

비약이 지나치게 심한거 같습니다만

문제 없는 한에서 최적의 비율 찾는 건 좋은 일이죠.

일단 중국폰들은 양산이나 제대로 한 뒤에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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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아리
어리아리
2023.08.02. 13:13

와 다른 폴더폰들 많이 얇군요. 

[어리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Aimer
2023.08.02. 13:16

비율 때문에 대중화가 안됐으면 폴드와 다른 비율을 가진 그 수많은 중화권 폴더블 제품들은 왜 대중화에 실패했나요? 치트키급 14억 내수시장까지 달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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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Mint Daylight 님께
2023.08.02. 13:32

파인드 N2는 150만원대로 아는데 

이것도 잘 안 팔렸죠..내수에서도요

[Min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Mint
Mint Daylight 님께
2023.08.02. 13:47

화웨이랑 비교한다면 가격도 무시하기 힘들고, 여러가지 더 신경쓸 것들이 있습니다.

일단 파인드가 메이트보다 싼건 아시겠고, 중국 내수에서도 화웨이가 미국 제재 이후로 선호도가 급락했습니다.

단순히 화면 비율 때문에 잘 팔렸다고 하긴 애매하죠 ㅋㅋ

 

중국인 말 들어보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 제외하고는 극한의 가성비 시장이거든요. 

 

[Min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Mint
Mint Daylight 님께
2023.08.02. 13:50

예 뭐 그럴수도 있겠죠. 존중합니다.

[Mint]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Aimer Daylight 님께
2023.08.02. 13:39

300만원이 분명 비싼 가격은 맞지만

중국 부유층 인구만 해도 1억명이 넘고 이 인구층의 소비총액은 한국 총 구매력의 3배 수준입니다.

부유층 인구만 해도 웬만한 국가 총인구수를 넘어서는데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대단하다삼성
대단하다삼성 Aimer 님께
2023.08.02. 13:33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자체가 힘을 못쓰고 있고 그 중에서도 폴더블폰은 더더욱 그렇죠. 비주류 중 비주류다보니 비율이란 변수 하나만으로 단정짓긴 무리가 있죠. 다른 변수들도 생각해보면 인폴딩 제품의 선점효과도 있을테고 이래나 저래나 삼성이 안드로이드 1대장인데 브랜드 가치도 작용했을테고요. 화웨이 제재 후 중국에 대한 불신도 있을 수 있고요. 비율만으로 대중화 성공/실패 여부를 판가름하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충섬심 높은 팬층을 보유한 애플이 만약 중국제 폴더블과 유사한 비율로 그럴싸하게 내놔서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해서 "이게 옳았다" 라고 하기 어렵듯이요.

[대단하다삼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맞는말만함
best 맞는말만함
2023.08.02. 13:16

ㄹㅇ 지금 폴드 비율은 폐급이에요. 줘도 안씀

[맞는말만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헤메
헤메
2023.08.02. 13:19

이번작 외부화면 베젤이라도 줄여서 폭 좀 넓혀주지 너무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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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시간되세요
즐거운시간되세요
2023.08.02. 13:37

화면비가 어떻다 저렇다는 관심있는 분들 사이에서나의 얘기죠

대중화 저해의 제1요인은 '비싸다'라고 봅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몰로하지
몰로하지
2023.08.02. 13:40

비율 해결되도 카메라 때문에 생각보다 안넘어갈겁니다

그리고 지금 폴드시리즈 두께에선 비율 맞추려면

가로 길이를 늘리는게 아니라 세로를 줄여야 하는데

그러면 화면분할마저 까먹는거라 답이 없어요

가로 길이를 못늘리는건 그립감이 똥망할거니까요...

지금도 손 작은 분들은 잡기 불편하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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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하지
몰로하지 Daylight 님께
2023.08.02. 14:06

전 일단 비율보다는 내구성하고 카메라 무게부터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몰로하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trigun
2023.08.02. 13:48

크 제가 하고 싶던말을 정성껏 써주셨네요.

후...

[trigun]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당신말이맞습니다
당신말이맞습니다
2023.08.02. 13:51

이미 차세대 폴드에서는 비율 변경을 염두에 두는 거 같던데요, 비율에 대한 문제는 파악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솔직히 바뀔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서 매우 공감하는 글이네요

[당신말이맞습니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갤럭시+아이폰
갤럭시+아이폰
2023.08.02. 14:04

저도 결과론적으로는 동의하긴 하는데 이제까진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안 되니 양립이 못 된거죠 외장디플 비율 계속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들은 꽤 오래전부터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절 폴더블 기술로 그런 화면비라면 글쎄요 중국폴더블과 비슷한 꼴 났을 것 같은데 그러면 이미지 박살 났을 것 같은데요 이제 양립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으니 그 예전 시절부터 했던 자신들의 말이 옳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좀..?

[갤럭시+아이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도레
도레
2023.08.02. 14:21

가로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세로를 줄이면 비율과 무게, 그립감까지 개선됩니다. 두께를 안 줄여도요. 폴더블은 사용성 보고 쓰는 폰이 아닌데 동영상 비율 맞추겠다고 디자인을 왜 해치는지 모르겠어요

[도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SoundbyAKG
SoundbyAKG
2023.08.02. 14:29

외부화면은 가로가 아쉬운 정도인 건 맞아요. 그렇다고해서 메인화면(내부)은 조금이라도 더 정사각형이 되면 절대 안된다고 봐요. 그렇게 분할화면 버린다면 그건 폴드고 태블릿이고 뭐고 그냥 갖다 버려야.. 전 그럼 다시 바형으로 돌아갑니다

[SoundbyAKG]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peekaboob
peekaboob
2023.08.02. 14:33

중국 폴더블 써보셨나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평소 유튜브에서 한번씩 보면 힌지도 고정이 안되고 화면도 울렁거리고 접었다 폈다 하면 주름 개수 증가하고 
얇게 만드는 대신 잃는 것이 너무 많아보이던데요 
중국 폴더블이 얇아서 좋은게 아니라 얘들은 그냥 일단 얇게 내보고 본다는 모습 이구요

[peekaboob]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구보
구보
2023.08.02. 14:48

폴드3 사용중에 투고로 폴드5 빌려봤는데

폴드4부터 이어진 비율 변경때문에 가로 영상 크기가 작아져서 좀 별로더라구요

 

폴드 1 3 5(예정) 써본결과 메인 디스플레이 비율은 폴드1의  7대 5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구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ngry
Angry
2023.08.02. 15:04

폴드 안 써봐서 비율 문제는 모르겠고 접히는 부분 필름 뜨는거 때문에 갈 마음 싹 사라집니다

[Angry]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드기인
에드기인
2023.08.02. 16:04

요새 나오는 폴드 폼팩터중에서 갤폴드만 비율이 다름.

폴드의 용도를 생각해본다면 타사 폴더블 기기의 비율을 따라가는게 맞지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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