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28㎓ 대역 활용"…5G+ 실무위, 2021년 사업계획 논의
- 프로입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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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12:05
SKT가 대한민국의 최남단 이어도에 ‘5G 깃발’을 꽂았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의 남쪽 맨 끝에 위치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에 국내 최초로 5G 기지국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 제공)2020.11.8/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관 합동으로 내년도 5세대(5G) 이동통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다.
24일 과기정통부는 장석영 2차관 주재 아래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본격 상용화 될 28㎓ 대역 주파수가 활용되는 다양한 5G 융합 서비스의 발굴·실증 확산을 통해 5G B2B 레퍼런스를 조기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4일 과기정통부는 장석영 2차관 주재 아래 제4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부터 본격 상용화 될 28㎓ 대역 주파수가 활용되는 다양한 5G 융합 서비스의 발굴·실증 확산을 통해 5G B2B 레퍼런스를 조기 확보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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