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김범수, 구속 위기 속 내부 단속…“불법 지시나 용인 없었다” 뉴스봇 조회 수 356 2024.07.18. 16:00 카카오 CA협의체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임시 그룹협의회서 입장 밝혀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이자 CA협의체...기사 더 읽기 0 ·🏆정보의 신⚡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1 1등 BarryWhite 2024.07.18. 16:17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혐의 사실 아니다...그룹 쇄신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구속영장을 청구 받은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이 현재 받고 있는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가 흔들림 없이 경영 쇄신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에 계속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18일 CA협의체 소속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모인 가운데 그룹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 그룹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대표, 주요 계열사 CEO 및 CA협의체 산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그룹협의회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한 김 위원장의 사법 리스크가 개인 차원을 넘어 그룹 경영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에서, 현황 파악 및 대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그룹 최고경영자들의 발의로 이뤄졌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932 [BarryWhi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BarryWhite 2024.07.18. 16:17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혐의 사실 아니다...그룹 쇄신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구속영장을 청구 받은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이 현재 받고 있는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가 흔들림 없이 경영 쇄신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에 계속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18일 CA협의체 소속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모인 가운데 그룹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 그룹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대표, 주요 계열사 CEO 및 CA협의체 산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그룹협의회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한 김 위원장의 사법 리스크가 개인 차원을 넘어 그룹 경영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에서, 현황 파악 및 대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그룹 최고경영자들의 발의로 이뤄졌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932 [BarryWhit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혐의 사실 아니다...그룹 쇄신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구속영장을 청구 받은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이 현재 받고 있는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가 흔들림 없이 경영 쇄신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에 계속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18일 CA협의체 소속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모인 가운데 그룹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시 그룹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범수 CA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위원장과 정신아 대표, 주요 계열사 CEO 및 CA협의체 산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그룹협의회는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한 김 위원장의 사법 리스크가 개인 차원을 넘어 그룹 경영 전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황에서, 현황 파악 및 대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그룹 최고경영자들의 발의로 이뤄졌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