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에 불안감 확산...큐텐 자금력 의심도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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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17:07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업체 큐텐 산하 위메프, 티몬의 정산 지연으로 판매자 및 이용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국내 여행사들은 전날 티몬과 위메프에서 여행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현재 위메프와 티몬의 홈페이지에서는 해당 여행사 상품이 노출되지 않는 상황이다.위메프의 정산 지연은 지난 8일 시작돼 보름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문제가 확산되자 17일 큐텐은 공식 입장을 내고 정산 지연 피해를 입은 파트너사에게 연이율 1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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