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안들고 다닌지 꽤 됐는데 문제 없네요.

저도 한 5년째 지갑 안들고 다니는데 삼성페이 안된적은 없었습니다.

IC 투입구만 있어도 어지간하면 카드 투입구 근처에 비비면 되거나, 삼성페이 인식부가 별도로 달려있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삼페 안되는곳은 경험해본적 없긴합니다 ㅎㅎ 

만약 삼성페이가 안되는 곳이 있더라도 무인이 아닌이상 계좌이체로 보내드려도 괜찮을지 여쭈어보면 대부분 가능한편입니다. 

지갑 안들고 다닌지 몇년 되었는데 딱한번 안되는곳 겪었습니다.  한달에 카드는 100번도 넘게 긁는편이구요

삼성페이는 못 봤고 네이버 삼성페이는 기계를 좀 가리더라구요

주차장 정산기계중에 인식안된적이 2번 정도있어서 차에 카드 하나 뒀습니다

크린토피아 키오스크가 딱 그러더라고요

요즘 키오스크에 ic리더기는 Nfc 기능이 탑재되어있긴합니다

해당 기능으로 결제하려면 핸드폰에서도 nfc 기능 켜야하구요

일부 구형 키오스크에 있는 ic리더기중 nfc 모듈이 없는 리더기라면 nfc결제방식 삼성페이는 불가능하고

오직 mst(카드 긁는) 방식의 삼성페이만 써야해요..

이건 매장에거 밴사나 포스회사에 요청 후 바꾸는 방법이 전부인데 보통 계약기간 내라면 무상이지만 아니라면... 유상으로 매장 청구라....

IC-MS나 IC-NFC는 봤는데 IC 단독인 경우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주차장 출구 정산기 안되는 경우 종종 있는듯 해요.

??: 봐바 내말이 맞지, 화이트카드 방식이 정답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