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같은 가전 신제품 디자인들도 예쁘긴 한데 실제로 가서 보니 색감이 너무 어둡게 뽑혔고 (매장 조명에서도 어둡게 느껴지는데 실제 집에 가져가 놓으면 진짜 어두울 것 같습니다) 삼성쪽 가구같은 가전 디자인이랑 비교하면 90년대 부잣집에서 볼만한 디자인 느낌입니다.

더구나 아직도 시그니쳐 라인 디자인이나 기능 리뉴얼은 전무하고..... 도데체 얼마나 무능한 사람들을 이끌고 그대로 갈지 의문이네요

아마 실무 보는 직원들은 속이 타들어 갈 겁니다 ㅋㅋ...

얘네는 윗 놈들이 무능한 거라 ㅋㅋ

진짜 위에 한번 싹 갈아 엎어야되는데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던데욬ㅋㅋㅋㅋㅋ

얘네 기업 문화보면 머기업 중에서도 정말 경직되어 있는 편이라 미쳐 돌아갑니다 ㅋㅋ

흔히 말하는 꼰머들 천지라 ㅋㅋ

디자인은 정말 삼성 못따라 가더군요 딱 하나 탐나는건

시그니쳐 라인 10kg세탁기 입니다. 예전에 삼성 앙드레김 컬렉션 보는 느낌에다가 몇년 지나도 유행 안탈 디자인입니다.

그 외의 부가적인 기능은..... 삼성이 그냥 압도하더군요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됬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추가 잘못 끼워졌으면 풀었다가 다시 낄줄도 알아야되는데 엘지는 그냥 밀고 나가는 느낌이에요

호스 관리가 안되서 문제입니다.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죠

문제는 대다수의 주부들은 정수기보다 수납이 달린 공간을 좋아하니까요

수요의 대다수가 주부입니다.

저희는 예전에 냉장고에 데인적 있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받았었네요

에이에스 센터에 전화해보셨나요??

어머니께서 전화하셨는데, 스타일러는 AS 해준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어머니 선물로 건조기 사드렸었는데, 건조기 이슈로 엘지에 개빡친 상태입니다ㅋㅋ

파워건에서 참교육 제대로 당해서 아마 제트는 다이슨 동급 혹은 더 좋게 평가받는 걸로 알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