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시장은 레드오션이죠..

대신 아직 컨텐츠, 서비스 시장은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유율 오르는건 다행이라고 보는데

올라도 중저가에서 오른거라 실질적으로

영업이익이 많이 오를 것 같진 않더군요..

뭐 삼성이 가장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거겠지만

앞으로 화웨이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올해가 더 못한걸지도...

S10은 풀체인지라서 개발비용이랑 단가가 좀더 높지 싶네요

S9는 솔직히 개발비용 거의 안 들었을듯..;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S11은 S9처럼 개발비용 적게드는...제품일지도..모르겠군요..

퀄컴은 내년부터 다시 삼전이니 내년은 좀더 나아지겠죠

알짜배기 중저가 퀄컴은 지금도 삼성이지만

삼파 애플양산하던 시기는 한참지났죠, 애플을 뺐겼다라고 이야기할 때는 아닙니다 이젠

그렇겠죠... ㅎㅎ

S10은 선방했을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