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H264 프로파일이 대표적으로 3가지정도 인가 봅니다
- Chrop
- 조회 수 811
- 2020.03.12. 20:02
https://shana.pe.kr/shanaencoder_board/37264
베이스라인 메인 하이 3가지정도가 대표적인거 같은데 만약 S20에서 모든 H264영상이 안돌아 가는게 아니라면
High만 남기고 그이하 코덱은 그냥 쳐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돌아간다는 영상의 코덱을 보니 프로파일이 메인이라서 요즘은 잘 안쓰는 추세이고요
아마 그냥 레거시로 생각하고 쳐낸거 같은데....실제기기가 없다보니 나중에 다른분들이 테스트 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가장 간단한건 고효율 녹화옵션을 끄고 무슨프로파일로 녹화되는지 보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 말이죠
여담으로 블박도 요즘나오는 블박은 아예 H265옵션까지 존재하긴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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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
2020.03.12. 20:10
2020.03.12. 20:11
2020.03.12. 20:13
2020.03.12. 20:15
2020.03.12. 20:16
2020.03.12. 20:17
2020.03.12. 20:26
프로파일이 물론 성능 문제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라이센스 비용이예요.
프로파일에 따라 특허 기술이 다르게 들어가기 때문에 프로파일에 따라 라이센스 비용이 달라서 일부 소형 기기는 하이는 미지원합니다. 성능도 딸리는데 라이센스 비싼걸 쓸 이유는 없으니까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성능이 좋기 때문에 대부분은 하이 프로필을 지원할테지만, 아직 레거시로 인식할 수준은 아닌 듯합니다.
특히나... 영상 컨텐츠가 뭘지도 모르는 스마트폰에서는 말이죠. 카메라 촬영도 있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을수도 있고 외장메모리로 넣을 수도 있죠. 어떤 영상도 최대한 지원해야 하는데 메인 프로파일을 지원하지 않는건 이상합니다.
2020.03.12. 20:28
2020.03.12. 20:31
카카오, 카톡에 전면 광고 넣는다…콘텐츠 부진, 플랫폼서 만회하나
H265가 아직 많이 보급 안 된 상황에서는 시기상조인 건 확실합니다
H264가 한두군데 쓰이는 게 아닌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