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예구전까지 나왔으면 하네요

인정합니다.

그 제품별로 사용초기엔 루틴 러닝? 같은 걸로 배터리 최적화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좀 빨리 다는 현상도 있다네요

사전출시제품이나 미디어로 들어가는 샘플의 경우 양산품과 내부설계나 탑재된 펌웨어가 달라서 정확한 계측이 큰 의미가 없는 상황들이 여럿 있습니다.

실 구입 후 테스트하기에도 배터리는 사용자환경에 따라 차이가 큰 부분이라 공장초기화상태에서 정확한 터치디바이스로 루틴테스트를 하는 게 아니면 정량데이터로써의 의미가 적기도 하구요.

테스트제품인만큼 하드웨어는 완성됐어도 소프트웨어가 베타 끝자락이거나 미완성 상태일수도 있죠 그럼 실제 출시될 제품과 차이가 생길수 있어서 그러는거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받아들였네요

테스트제품에만 국한되는 거면 그럴 수 있는데, 본문에는 신제품이 출시되어도 배터리 테스트를 안 한다고 해서 의문이 생겼었네요

댓글들 보니 이해가 됩니다

정식발매 제품과 테스트제품의 차이점이 분명히 있을텐데 
사람들이 받는 정식발매 제품이 아닌 테스트제품을 배터리테스트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냐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