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하단의 방사형으로 뻗어있는 크레이터를 붙여넣어서 합성했다는건가요?

원본사진에도 같은 크레이터가 있어서 혼동되서 그렇습니다.

정보를 추론해서 해상도를 올리는 방식인건지 아니면 아에 저장된 다른 사진을 붙여넣어서 합성한건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글 쓰는거 보면 후자인거 같은데, 증거사진이라는 목성사진은 21u 사진도 아니고 다른 실험 사진도 없는것 같아서요.

javplayer던가요.

야동의 모자이크 제거해주는 동영상 플레이어가 있는데 거기서 쓰이는 기술이 많은 노모 영상의 거기 부분을 학습해서 현재 모자이크 된 부분을 추론해서 그려주죠.

100프로 똑같이 그려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만약 순간적으로나마 해냈다고 하면 이걸 진짜 원본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복붙이든 추론해서 그리든 제가 볼 때는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 방식 자체가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