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가 해지한적은 한번도 없고 항상 약정 끝나면 기변했어요

엄마한테 물어보니깐 원래 kt에서 2년 약정으로 노트10 쓰다가 s21로 기변했는데 이때 알뜰 요금제로 갈아탔거든요 이때부터 저게 계속 빠져나갔다네요 거의 3년은 됬거든요 그동안 계속 빠져나갔다던데 3년동안 15000원이 빠져나갈 할부금이 남아있는게 없거든요.. 내일 고객센터 문의 해봐야겠네요 하 알뜰은 고객센터 엄청 오래걸려서 전화하기 싫은데 ㅠㅠㅠ 

노트10이면... 딱 4년 전 기기인데...

만약에 2년 약정 48개월 할부로 개통했다치면...

출고가 124만원에 당시 KT 최대 공시지원금 45만원 + 추가지원금 6.7만원까지 하면 나머지 금액을 48개월 할부로 한다고 했을때 얼추 1.5만원이 되긴 하네요.

그리고 요 건은 현재 알뜰통신사가 아니라 이전에 쓰던 KT 고객센터에 물어봐야 할겁니다.

48개월이면 딱 들어맞네요 근데 그때 아마 엄마가 뭐 36개월 할부하고 반남 그렇게 해서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거의 4년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그때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엄마가 36개월 할부하고 반납 머시기 해서 한걸로 기억하는데.. 알 수가 없네요.. 어차피 48개월 할부여도 한달정도 남아서.. 48개월 하면 딱 들어맞는거 보니 노트10 할부금인거 같은데 그냥 신경끄고 있어야겠네요

그런거 같네요ㅠㅠ 36개월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