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폴드 쓰는 사람 보면 유용하게 쓰더군요. 플립이 지금은 더 유용하게 쓰는거 같은..

미믹스 폴드 비율이면 더 쓰기 좋겠네요

폴드2부터 4까지 다 써봤지만 별 쓸모없었습니다. 뭐 접어놓고 거치해서 영상본다는데, 저는 속터져서 못보겠어요.

안그래도 옆으로 긴데, 21:9 영화라면 모를까 일반 유튜브 같은건 너무 작아져요.

차라리 폴드1처럼 텐션이 약간 있어서 착 착 열리고 닫히는게 훨씬 편했습니다.  

그래서 전 중국산 제품 프리스탑 안된다고 깎아내리는것도 이해못하겠고요.. 

저는 플립 쓸 때는 매우 유용하게 씁니다.

쓰다보면 의외로 중간에 멈추는 일이 많구나 싶은

프리스탑 없으면 덜렁덜렁 거슬릴거 같네요.

인물사진 찍을 때 찍어줄 사람 없으면 반 접어서 타이머 맞춰두고 찍으면 편합니다.

근데 사실 이때 말고는 써본 적은 없네여

저도 처음에는 프리스탑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책상에 올려두고 외부 디스플레이로 영상볼때 편하더라고요

물론 화면이 작긴 하지만 아무튼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프리스탑이 아니더라도 ㅅ 형태로 세우는건 가능할것 같네요.

일단 저는 /__ 형태로 세워서 외부 디스플레이로 봅니다

플립4 프리스탑 매우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ㅎㅎ

없는 것보단 낫긴 합니다.

그냥 하다 못해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설거지 하기에는 이만한 놈이 없어서 ㅋㅋ

가끔씩 유용하게 쓸 일이 있어서 쓸모 없다고 평가하기는 그런데

저는 프리스탑 힌지의 유용함보단, 펼쳐지는 텐션의 부재로 인한 불편이 더 컸습니다

화면 펼치는데 다 안펼쳐진거 같고 찜찜해요

프리스탑 힌지는 오히려 플립쓸때 잘 썼던 것 같아요. 글고 폴드1도 써봤지만 프리스탑 없으면 그 덜렁거림이 은근 싼티난다 해야할까요? 그리고 좀 불안한 느낌이에요

플립4쓰면서 굉장히 좋았던게

거치대 필요가 없는데다 가끔 친구들끼리 캠코더처럼 들고 영상도 찍고 꽤 재밌는 활용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F717 쨔응이 여러 시선 의식해서 말을 많이 돌려서 하는 느낌이 있네요,,, 이 정도면 사실 극찬 수준인 것 같아오,,

프리스탑힌지 꼭 있어야해요

줌 쓸때 신세 많이 졌습니다

프리스탑 힌지여야만 해요 내가 원하는 만큼만 펼쳐지고 고정되는게 필요합니다

프리스탑은 카메라로 사진 찍을때 유용했어요. 그 외에는 딱히 써본 적 없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야할때

삼각대가 없으면 폴드로 찍습니다 그때만 쓰는데..

자주 쓰진 않아도 유용합니다

폴드6가 미믹스 폴드3 크기와 두께로 나온다면 무지성으로 지를텐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컴퓨터 조립같은거 할 때 각도 조절 가능한 손전등으로 시용중입니다

있으면 좋은디 없어도 그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