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히타치제작소, 배터리 사업 매각…맥셀·INCJ가 새 주인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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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18:00
히타치제작소가 하이브리드차(HEV) 등에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을 맥셀홀딩스와 일본 민관펀드인 산업혁신기구(INCJ) 매각한다. 금액은 117억엔(약 1180억원)이다.히타치가 보유한 히타치비클에너지의 주식을 INCJ 및 맥셀에 양도하고, 히타치의 100% 자회사인 히타치오토모티브시스템즈가 배터리 관리 시스템 사업의 일부를 히타치비클에너지에 흡수하는 방식이다. 그 대가로 히타치비클에너지의 주식을 취득한다. 거래 후 히타치비클에너지는 히타치의 연결대상법인에서 제외된다. INCJ 47%, 맥셀 47%, 히타치오토모티브시스템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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