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튜브 악플 고소 후기 북북춤을추는노인 조회 수 1058 2019.10.28. 17:29 0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7 1등 Havokrush 2019.10.28. 17:31 피해자가 현자네요 [Havokrush]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Aimer 2019.10.28. 17:38 이런 후기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경찰에서 고소장 접수 빠꾸 먹고 검찰에선 접수되는 케이스가 정말 많은것 같네요. 민중의 지팡이는 개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숲속의참치 Aimer 님께 2019.10.28. 17:43 조정치 바깥 선에서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검찰은 책상에서 원래 하던 일이 그거고 경찰은 현장에서 하는 일에 추가로 행정일도 하는 거라서, 아무래도 그쪽 분야에 소홀해질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소방관도 출동안할때는 컴퓨터로 서류쓰고 그러거든요. 일반회사인데 출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계 해주는 사람도 따로 없고 알아서 다 해야합니다 =.= 어찌보면 군인도 이런 범주에 들어가죠, [숲속의참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숲속의참치 님께 2019.10.28. 17:45 아 근데 추가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런 경험 저도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고소장 접수 빠꾸먹고 검찰청 사이버 민원 넣으니 바로 접수되더군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숲속의참치 Aimer 님께 2019.10.28. 17:46 저도 중고나라 사기 당하고 지금은 판매만 하는데. 운좋게도 저는 범인 잡아서 돈 돌려받았네요. 근데 그전에 사력을 다해 돌려받은 원금에 합의금 또 줘서 2배로 돌려받았습니다. 수익률 200%짜리 적금이 된거죠 [숲속의참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뉴랜드 2019.10.28. 17:45 유투브나 인스타그램은 고소해도 안잡힌다는 말이 많은데 요즘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쪽에서 협조를 잘 해주나봐요.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네엽 [뉴랜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김뉴비 2019.10.28. 17:46 해외 서비스(유튜브, 인스타그램)인데도 적극 협조해줬나보네요. 정말 다행이에요. [김뉴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2등 Aimer 2019.10.28. 17:38 이런 후기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경찰에서 고소장 접수 빠꾸 먹고 검찰에선 접수되는 케이스가 정말 많은것 같네요. 민중의 지팡이는 개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숲속의참치 Aimer 님께 2019.10.28. 17:43 조정치 바깥 선에서 사견을 말씀드리자면, 검찰은 책상에서 원래 하던 일이 그거고 경찰은 현장에서 하는 일에 추가로 행정일도 하는 거라서, 아무래도 그쪽 분야에 소홀해질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소방관도 출동안할때는 컴퓨터로 서류쓰고 그러거든요. 일반회사인데 출동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계 해주는 사람도 따로 없고 알아서 다 해야합니다 =.= 어찌보면 군인도 이런 범주에 들어가죠, [숲속의참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imer 숲속의참치 님께 2019.10.28. 17:45 아 근데 추가적으로 얘기하자면. 저런 경험 저도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고소장 접수 빠꾸먹고 검찰청 사이버 민원 넣으니 바로 접수되더군요. [Aime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숲속의참치 Aimer 님께 2019.10.28. 17:46 저도 중고나라 사기 당하고 지금은 판매만 하는데. 운좋게도 저는 범인 잡아서 돈 돌려받았네요. 근데 그전에 사력을 다해 돌려받은 원금에 합의금 또 줘서 2배로 돌려받았습니다. 수익률 200%짜리 적금이 된거죠 [숲속의참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 뉴랜드 2019.10.28. 17:45 유투브나 인스타그램은 고소해도 안잡힌다는 말이 많은데 요즘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쪽에서 협조를 잘 해주나봐요.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네엽 [뉴랜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피해자가 현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