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노트북 이야기가 한참있었군용
- 흡혈귀왕
- 조회 수 322
- 2019.12.23. 23:02
퇴근후 운동다녀오니
한창 노트북이야기가 ㄷㄷㄷㄷㄷㄷㄷㄷ
소싯적에(대학생시절)
넷북, 울트라씬, 울트랍북 등등 다양하게 써봤지만
그때마다 느낀건 "여윽시 노트북은 가볍고 얇고 디자인 이쁜게 조으다!"
라는 결론이었습니다.
하물며 요즘은 성능도 상향평준화되서 전체적으로 많이 쓸만해지지않았나용?
좀 하드한 작업이 필요할 경우.....예를 들어 영상이나 렌더링의 경우는
퀵싱크나 OpenCL 옵션켜서 하는것도 방법이구용.....
업무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면
기획자 : 얇고 가벼운게 짱짱걸(미팅등에 노트북가져가기 편하게)
개발자 : 닥치고 맥북........안드로이드랑 iOS 둘다 개발가능
정도가될듯하네요........
저는 전자이니 무족건 디자인 이쁘고 얇고 가벼운것을 취향으로...............ㅡㅡㅋ
ARM 노트북이 빨리 힘을 좀 내줫으면합니다....................쿨럭;
아니...사실 그전에 5nm Zen3기반 APU 노트북을 기대하는게 더 나을지도 ㅠㅠ
퀄콤빠, AMD빠, 테그라빠
댓글
17
1등 Aimer
글쓴이
흡혈귀왕
Aimer 님께
Aimer
흡혈귀왕 님께
2등 Chord
글쓴이
흡혈귀왕
Chord 님께
3등 탈퇴한회원
글쓴이
흡혈귀왕
탈퇴한회원 님께
기변증
글쓴이
흡혈귀왕
기변증 님께
덕원
글쓴이
흡혈귀왕
덕원 님께
갤럭시S2
글쓴이
흡혈귀왕
갤럭시S2 님께
Havokrush
글쓴이
흡혈귀왕
Havokrush 님께
워런티비오루
글쓴이
흡혈귀왕
워런티비오루 님께
2019.12.23. 23:03
2019.12.23. 23:04
2019.12.23. 23:06
2019.12.23. 23:04
2019.12.23. 23:05
2019.12.23. 23:04
2019.12.23. 23:05
2019.12.23. 23:04
2019.12.23. 23:05
2019.12.23. 23:07
2019.12.23. 23:09
2019.12.23. 23:08
2019.12.23. 23:10
2019.12.23. 23:14
2019.12.23. 23:26
2019.12.23. 23:24
2019.12.23. 23:26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후폭풍, 마이크로소프트와 델타의 설전
ARM 노트북이 힘내는건 A칩 들어간 맥북이 나오고 부터 시작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