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 총 51건···“재감염보다 재활성화 가능성
- 미대오빠
- 조회 수 229
- 2020.04.06. 23: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후 격리해제가 된 뒤에 다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가
총 50여건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에 재감염된 것이 아니라, 몸 속에 남아있는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격리해제 후 코로나 재양성 총 50여건...재감염 아닌 재활성화 무게"
https://news.joins.com/article/23748168
아무리 따져 봐도 중국 우한 생화학 바이러스 연구소 유출각 같네요.
엄브렐러 T바이러스 유출각 같은....
치사율도 높고. 확산속도도 높고. 거기에 한술 더 떠 재활성화.
한마디로 슈퍼 울트라 바이러스네요.
보통 정상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으면 확산속도는 낮고 / 치사율이 낮으면 확산속도는 높은데.
우한 코로나는 다 높고. 다시 부활까지함. ㄷ ㄷ
댓글
5
1등 좋아요누르는따봉도치
2등 도나쓰
3등 권악선징
포인트봇
권악선징 님께
Havokrush
2020.04.06. 23:25
2020.04.06. 23:40
2020.04.06. 23:58
2020.04.06. 23:58
2020.04.07. 00:43
중국을 다 쪼개서 여러개의 나라로 만들어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