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중국인 '화웨이 애국 소비' 성향 더 강해졌다
- 신규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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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10:11
작년 5월부터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이 되면서 화웨이 스마트폰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애국 소비' 대상으로 떠올랐는데 이런 경향이 더욱 고착화하는 모습이다.
중국의 IT 전문 매체 아이지웨이(愛集微)는 30일 시장정보 업체 카운터포인트 보고서를 인용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의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22% 감소했다고 전했다.
불황에 빠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만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했다. 화웨이의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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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밖으로는 나오지 않았으면.. 특히 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