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런 시장에 신용문제가 매번 터지는 저가 중국산이 들어온다고요???

당장 국내 공기청정기 판매 1위가 샤오미일걸요?

그건 다나와 기준...

모바일 같은 건 신용 문제가 중요할 수도 있는데 단순 센서는 아니라서요... 게다가 한국이야 반중 정서가 있어서 소비가 안되는 거지 유럽이나 미국은 잘 나가고 있죠

신용이 중요하지 않은 사업이 없죠 사실은

중국 돈없으면 파산하는 유럽은 몰라도 북미는 아마존, 구글, 애플 본진이라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GE를 인수하고도 결국 점유율 싸움에서 LG, 삼성한테 졌는데요

그러니까 개인 정보와 관련된 신용이요 ㅇㅇ 실내 온도 정보 같은 거 털린다고 문제가 크게 생기거나 하지 않잖아요

실내 온도 정보만으로 전기를 얼만큼 사용해야 이정도 온도가 나올지 통계학적으로 때려버리면 이 사람이 어느 수준의 소비자인지 몇명 가정인지 마음만 먹으면 다 추정가능한 시대입니다.

그 정도는 괜찮겠지는 정말로 순수한 발상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죠. 게다가 데이터 오염이 없어야 가능한데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미코를 너무 오래한 거 같아서 이것만 말하고 가겠습니다. 스싱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 설문 조사 보면 샤오미를 엄청 많이들 사용합니다.

점유율은 플랫폼 통계마다 다르다고 쳐도

일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안해도 그 제품 판매승인을 허가해주는 정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게 문제에요

https://www.google.com/amp/s/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3fcontid=2019050200185

2019년 결산에서 가전 점유율은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