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약탈과 방화를 일삼는 시위대는 소수일텐데 자극적이라 더 크게 보이네요.

광기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사건이네요

시위대가 지나간 자리엔 재만 남는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햄버거가게는 뭔죄랍니까 ㅠㅠ

안맞으려고 잡아당겼더니, 빼았아 버렸습니다!?

햄버거가게만 새우등 터지다못해 박살이 나버렸네요;

진짜 다이나믹한 동넵니다

우리나라가 총기규제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차량이 주차되어있던 자리가 주차장이 아니고 드라이브스루라고 하니

음주운전을 했다고 추정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은 체포해서 확인해 보는것도 분명히 나쁘지 않은 상황이였는데 그 흑인이 경찰한테 테이저건을 쏜거군요... 상식적으로 미친넘인데요 ㅋㅋㅋㅋ 경찰도 어쩔 서 없었을것 같네요

음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나와서 체포하려는 과정에 몸싸움>테이저건 탈취>도망>뒤따르던 경찰에 테이저건 발싸과정이라 다른 제압무기를 꺼내든 경찰입장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네요.

이건 우리나라라도 발포를 해야하는 상황같네요. 적어도 경찰들이 현재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것도 아닐테고 신중히 채포를 진행 하려다가 발생한 사고 같아요. 참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여러모로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비살상무기를 빼앗아 버리니, 제압하기 위해선 다른 무기를 꺼낼수밖에 없었겠죠

애초에 경찰 2명을 몸싸움에서 도망에다 테이저건까지 탈취해버렸으니까요.

경찰들은 바디캠이 있으니 나중되면 밝혀질 일이였는데

이미 경찰서장은 해임당하고 해당 경찰과는 해고당하고, 애꿎은 햄버거가게는 재만 남았네요.

그러게요 햄버거가게는 무슨죄가 있었다고 재만남게 되었을까요ㅠ

경찰에겐 바디캠이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일인데

앞뒤없이 이시국에 경찰의 총에 흑인이 사망했다라는것만 부각되어서 이런것 같아요.

결국 햄버거가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