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무실에서 워치 충전할 때 가끔 씁니다ㅋㅋㅋ

친구폰 응급처치 해준적 있네요 점퍼마냥 ㅋㅋ..

전 생각보다 많이 쓰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저는 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근무, 수업, 수면)에 사용하니 편하더라고요. 

심박수 센서보다 약간 활용성 있다 정도네요

하루 이틀 외지에서 자고 올 때 진가를 발휘하는 듯여

충전기 바리바리 싸 갖고 다니는 것도 일이라...

속도가너무느려서 답답해서안쓰게되더라구요 차라리 보조배터리가지고다니지 1년에 2~3번정도 쓰는거같네요

저도 바꾼지 얼마 안 됐을 때 딱 한 두 번? 써 봤고 이후로는 안 써봤네요 ㅋㅋ

1. 속도가 너무 느림

2. 조금만 어긋나도 충전 끊기는 감이 있음

이런 문제가 크죠

워치를 차고 나왔는데 배터리 없을때 긴급으로 수혈할때 요긴하게 쓰이네요. ㅎㅎ 없는 것 보단 나았어요

곧 없어질 기능 같습니다 삼성이 일단 넣어봤다가 빅데이터상 사용빈도가 떨어지면 칼같이 쳐내죠

이 기능은 신뢰도가 떨어지는 이유가 놓은 위치에 너무 민감하다는 것과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 (채우는건 너무 느린데 배터리 빠지는 속도는 괴물같이 빠름)

단지 버즈랑 같이 출시하면서 버즈를 충전할수있다는 메리트를 보여주기 위한 기능 같네요

쓰고싶어도 갤럭시 워치 액티브아무리 잘 올려놓아도 충전이 안돼요 😡 뭐 어쩌라는건지 

코드리스 무충때매 인생 필템과 같은 기능입니다

예전에 버즈 있을땐 버즈도 충전하고 요즘은 기어 충전할때 주로 쓰는데 기어는 충전 위치 맞추는게 좀 까다롭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