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최신 루머 중심으로 봐야겠죠 ㅋㅋ

lcd랑 아몰이면 엄청난 급나누기인것 같은데 말이죠..배터리는 말할것도 없고..lcd면 영상위주로는 작탭 구매할 이유조차 없어지는 크리티컬이라

저는 OLED가 아니라서 하루종일 카톡 상태창으로 띄워두기도 하고, 문명 6 같은 번인에 치명적인 게임을 돌릴 때 아이패드 프로 4세대가 더 좋더라고요. 물론 CPU, 그래픽카드 성능 때문이 가장 크지만요.

LCD가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색 잘 맞고 명암비 좋은 LCD이면

번인없는 필기,문서 머신 vs 고화질 영상감상 으로

선택지가 2개인 느낌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림그리고 필기하고 그림 자료 참고용 등등의 작업이 많아서 화면 켜짐시간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OLED는 부담스럽더라구요...

만약 색이 틀어지고 명암비가 부족한 LCD라면

확실한 급나누기겠네요 ㅠ

디자인부터 사이즈 종류까지 철저하게 아이패드 프로를 겨냥해서 나온 제품이니만큼 아이패드 프로보다 더 좋은 품질이 아닐지언정 동급 정도는 된다고 봐요.

최근 나온 삼성 qled 노트북 색감도 최상급이라는 걸 보면 삼성이라고 플래그십 레벨 제품 디스플레이 품질을 낮출 거 같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같은 제품군의 플러스 모델은 amoled기도 하잖아요?

비슷한 급은 맞춰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