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양육 찬성론자가 된 계기
- 말티즈는참지않아
- 조회 수 208
- 2020.09.03. 20: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7&aid=0002116739
이뉴스를 접하고 당시 엄청 충격받았습니다.
구제역 청정국 그거 해보겠다고 이뤄지는 엄청난 살처분, 그과정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 그것들을 다 뒷감당하는 담당 인원분들의 PTSD. 그렇다고 우리가 세계수준의 낙농수출국가도 아니고.
거기가 인수공통전염의 병이 일어나면 예방차원에서의 살처분도 또 이뤄지죠.
이번에도 돼지콜레라때 애완돼지까지 잡아 죽이니 그것에 대한 저항도 있었죠.
한마디로, 할짓이 아닌듯 합니다.
거기다 낙농축산산업으로 발행하는 메탄가스 문제, 이산화탄소 배출의 문제도 있죠.
저도 동물을 키우다 보니 점점 이런문제 때문에 육식은 하지만 마음이 찜찜해져 가고 있지요.
그래도 고기는 포기 못하는거 아닙니까.
🥇미코의 잡담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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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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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참지않아
불끈소방관불기둥불끈 님께
2등 Havok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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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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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40
2024.03.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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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7
2020.09.03. 20:41
2020.09.21. 18:36
2020.09.03. 20:43
2020.09.03. 20:39
2020.09.03. 20:42
2020.09.03. 20:51
2020.09.03. 20:53
2020.09.03. 21:24
2020.09.03. 21:25
2020.09.04. 02:41
2020.09.04. 15:38
배양육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콩고기는 더 많은 동물들이 죽는다고 해도 안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