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업뎃도 안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요 ㅋㅋ

근데 그런걸 인식하기 시작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엑시노스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겠읍니까...

젊은층은 게임인구가 많아서 그런가 요즘은 구분을 꽤 하더군요. 엑시노스 혐오하는사람 많습니다

엑시노스 스냅드래곤 이름은 몰라도

갤럭시 최신폰인데도 고사양 옵션 버벅여서 짜증난다는 소리는 몇 번 들어봤습니다.

제가 커뮤니티 지박령인데 자세히는 몰라도 엘지가 보급형 칩셋넣고 벨벳을 그가격에 팔았다는건 다 알거에요. 출시할때 그거갖고 핫글에 올랐었거근요

865인지 765인지는 구분 안(못) 해도 유튜버들이 사양 다른 폰보다 후진데 백십에 판다더라 하면 얘기가 달라지죠...

사실 기덕 아닌 이상에야 AP니 뭐니 따지지는 않겠지만 브랜드는 많이 따지는지라;;;;;

모르는게 문제라기보단 그가격에 그성능인게 문제라서ㅠ

아이폰도 모르고 사지만 나날이 좋은 AP 들어가니까요..

남들이 구려졌어요 하면 구려진겁니다

요즘엔 이런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개인 방송 채널이나

글 퍼다 나르는 커뮤니티가 많아서

좋다 또는 나쁘다 정도는 알더군요

최신칩셋이다 구형칩셋이다

최고칩셋이다 중급칩셋이다

이 정도는 보통 사람들도 봅니다. 

요즘은 유튜버들이 하도 많아서..

'엘지'하나면 일반인들에게도 먹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