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일지라도 선을 넘으니까 계속 말이 나오는거죠. 비슷한 예로 카카오도 광고 도입 시에 부정적인 반응이 강했지만, 가이드 맞춰서 안거슬리게 광고 넣으니 이젠 부정적 반응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애플이야 Editor's Pick과 비슷한 형식으로 광고인듯 광고 아니게 알아서 잘들 하니까 안까이는거고요.

삼성한테 유난히 엄격한게 아니라 삼성이 선을 넘어서 까이는거에요. 애플이라도 이따위로 하면 죽창 맞아요. 오히려 삼성보다 더 까일겁니다.

글쎄요.. 애플이나 LG에서 이런 행보를 보였으면 이미 미코에서 뼛가루가 됐을거같은데..

삼성에 엄하다뇨? 엄청 유하죠. 여긴 더 그렇고요.

다른 짱깨회사도 글로벌모델엔 삼성급으로 광고 안넣고 넣더라도 설정가능하게 해주는데 우리나라야 스토어 날씨 헬스 등이지 미국같은덴 아예 음악앱 등에도 뺄 수 없는 광고들어갓잖아요.

삼성이라 그나마 이런거지 엘지가 그랬으면 이거보다 더 하죠 여기선. 어딘 반대일진 몰라도

ㅋㅋ 엄격이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