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문제가 아니라 자다가 머리 잘못 받으면 기기들에 먼저 맞는 거 아닌가요 ㄷㄷ

저도 그냥 가까이 놓기는 하네요 방이 좁아서 어쩔 수 없이 자는 공간 바로 옆 책상이 있어서 패드나 이어폰은 책상에 놓고 폰은 일어나면 바로 손 닿는 위치에 있습니다

배개 바로옆에 무충기랑 폰,이어폰 놔두고 반대쪽에 태블릿 거치대 에다가 태블릿 놓고 침대 바로옆 바닥에 닌텐도 둡니다

저는 무충 발쪽에 두고 잡니다

통화할 때처럼 머리 가까이 두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전자파 영향이 강하지도 않을 거예여

침대 헤드보드에 선반이랑 콘센트도 있어서 충전기 꽂아두고 선반에 올려둡니다

알람도 잘들리고 적당히 좋습니다

머리옆에 탭이랑 폰 놓고 잡니다

살면서 전자파가 핸드폰에서만 나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모니터 보고, 집에가서 TV보고 차량계기판도 요즘은 다 LCD이고,,

피할수 없으니 그냥 대충 머리에 놓고 잡니다 ㅋ

세상에서 화장실 변기가 제일 깨끗하다는 아이러니한 세상에서 이것저것 신경쓰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