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결혼한 사람으로서

Love헌터
조회 수 415
2021.02.24. 18:13

육아도 해 볼만합니다. 아빠 등 20분정도 밟아주라. 네 아빠. 아빠 사랑해요 하면서 아빠품 안기기. 아빠 최고, 난 아빠가 좋아. 이런 말은 육아를 해야만 체험 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나는 오늘도 사랑하는 마누라와 아이들을 위해 일을 합니다.

		12
								
1등Alternative
									2021.02.24. 18:17									

					[Alternative]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Love헌터
										 Alternative 님께
				
									2021.02.24. 18:27									
그냥 이런 결혼생활도  있읍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콜홍
									2021.02.24. 18:26									
저는 돈 환경 다 필요 없고 사랑이 가득하고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사랑을 할 줄 몰라요. 사랑을 받아보긴 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콜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Love헌터
										 콜홍 님께
				
									2021.02.24. 18:29									
제가 아는 글 중에 Live=Love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다.  

					 1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3등우주안녕
									2021.02.24. 20:46									
아직 자녀는 없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경험하기 전까지는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ㅎㅎ  

					 3
									
					[우주안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Love헌터
										 우주안녕 님께
				
									2021.02.24. 21:13									
네.  때로는 저런말이나 행동의 살아가게하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신개념
									2021.02.25. 09:38									
아이들에게서 내가 더 사랑을 받고 있는듣한 느낌이 들죠... 그냥 사랑 그 자체에요

					[신개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Love헌터
										 신개념 님께
				
									2021.02.25. 12:28									
사랑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치려고 노력중입니다.

					 1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포인트봇
										 Love헌터 님께
				
									2021.02.25. 12:28									
Love헌터 님, 1포인트 채굴 성공!

					[포인트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best걸리면하이킥
									2021.02.25. 12:22									
저도 11년차로써 
 
육아는 내가 부모로써 희생한다라고 생각하면 피곤해지고 불행해집니다. 
 
밥먹고 똥싸는것처럼 무조건해야되는 자연스러운 행위로 인식하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해집니다. 
 
그걸 아이도 느끼더라구요. 

					 4
									
					[걸리면하이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Love헌터
										 걸리면하이킥 님께
				
									2021.02.25. 12:31									
내리사랑 있으면  치사랑도  있다고 배웠읍니다.

					[Love헌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reador...
									2021.02.25. 16:19									
꼬꼬마 : 아빠랑 결혼할꺼야
흑염룡 : 문 쾅

					 1
									
					[reador...]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에디터로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수칙 230228 수정	admin	19.11.25	7	61749
핫글	연말말고 지금 생색내기 [9]	개껌무한디스펜서	09:11	12	231
핫글	음주스쿠킥라니 열받는군요 [4]	윤이	10:59	9	184
핫글	화장실에 뭘 두고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7]	sourire	10:57	5	167
111458	애드가드나 유니콘 프로 쓰는데 미코 화이트리스트 추가해도 잘 안풀리시는분들은.. [1]	긴닉네임24643649	22.07.29	0	419
111457	마스크 벗고 다니니 너무나 좋네요 [4]	Stellist	22.05.02	4	419
111456	요즘 드라마 좀 세네요;; [20]	숨겨진오징어	22.04.16	5	419
111455	미친 쿨거래 [7]	Idle6	22.02.15	14	419
111454	서울숲 D타워도 붕괴조짐이 있다네요 [8]	Memeko	22.01.21	4	419
111453	남북한 경계근무 담당자들은 다 죽게 생겼네요 [1]	남자사냥꾼	22.01.09	3	419
111452	취뽀했슈 [17]	연말정산	21.10.21	18	419
111451	근데 갤캠스 웃기네요 [16]	Memeko	21.08.17	2	419
111450	용돈 받는건 고딩때까지죠.	노멀라이즈	21.08.07	4	419
111449	'한복의 날' 을 선포한 중국 [7]	사이렌오더	21.05.20	21	419
111448	이삭토스트 사러 왔어요.	순진미소년	21.05.01	2	419
111447	소아병동 간호사가 겪은 일 [8]	Angry	21.04.25	9	419
111446	아침부터 미코에 전쟁터가 열릴 것 같습니다. [19]	sourire	20.06.23	0	419
111445	집 앞에 쿠팡 물류센터가 있다면?? [8]	넷마블	20.05.23	0	419
111444	N번방 가해자로 몰렸던 정종연PD 근황 [10]	Aimer	20.04.03	0	419
111443	마감) 집유 기념 무나합니다. [15]	두목원장	19.10.23	9	419
111442	번개같은 주먹 병구주먹~ 천둥같은 장단 민지장단~	기변증	19.09.04	0	419
111441	최고존엄 텀블러 [13]	녹두로만든두유	24.07.23	7	418
111440	날씨 진짜 미치겠네요 [6]	Aimer	24.07.04	6	418
111439	춘천 산토리니 [15]	녹두로만든두유	24.06.20	8	418
111438	포트홀 진짜 열받아 죽겠네요 [16]	소나기	24.02.25	8	418
111437	통신사 멤버십 혜택들이 좋긴한데 [9]	엑시노스	23.12.16	3	418
111436	저는 대형 커뮤니티를 기피했던 사람입니다 ㅋ [5]	나르자	23.12.02	3	418
111435	AI 기술 진짜 무섭네요... [3]	레쓰비	23.10.31	3	418
111434	LK-99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네요 [4]	딸기맛치킨	23.08.01	9	418

👩🏼‍💻미코🌧️

이미 결혼한 사람으로서

추천 IT 소식 [1/]

스킨 기본정보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2. 글 목록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5. 댓글 설정

6. 글 쓰기 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