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삼성전자 최강 라이벌? TSMC가 펄펄 날게 된 비결은
- 뉴스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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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4. 07:05
TSMC의 일류기업 도약에는 창업자 장중머우(張忠謀·모리스 창)전 회장의 존재가 절대적이다. 모리스 창은 대만에서 '반도체 산업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인물로, 보통 은퇴를 생각할 시점인 56세에 수많은 반도체 회사들이 외면하던 파운드리 분야를 손수 개척했다.
1985년 모리스 창은 대만 정부의 부름에 미국 제너럴 인스트루먼트(GI)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를 박차고 고국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이와 신분을 내려놓고 TSMC 설립자금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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