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은 애 가질 일은 고사하고 연애조차 할 일이 없으니 정신 고쳐먹을 일도 없을것 같습니다. 참...

세금낭비 산소낭비라 불쌍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집밖에 나와서 패악질까지 부려서 더더욱

소심하지 않은 과감한 반항 하면서 세금 수조원씩 타먹고 있습니다

지인이면 손절이지 가족이면 地獄이죠

루저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며 혐오를 확대 재생산함으로서 어떤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선량한 사람들이 그들의 프로파간다에 흔들리는걸 보고 있는게 참 슬프네요.

그래도 이 세상엔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 공감과 이해, 존중과 배려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혐오'를 깨부수고 불순한 사람들의 민낯이 드러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들을 지원하는 정책과 돈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혐오라는 단어가 전가의보도가 된 뒤부터는 더더욱이요.

저게 더 문제가...

일반적인, 기준이 있는, 평등한(??) 혐오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는데,

지편함을 바라는 선택적, 또는 이를 정치적으로 써먹을려는, 또는 어그로 끄는 혐오라서 아예 공감을 못하겠는 경우가 대다수네요.

첨엔 사회 부적응이나, 차별받는 소외받는 사람들의 의사표현인가 했더만, 요즘에 보니 그냥 사람이 안된거 같아요.

가장큰문제: 같은 한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