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성 멤버스에도 썼지만
- [성공]함께크는성장
- 조회 수 688
- 2021.06.03. 00:37
고동진씨와 노태문씨는
생태계를 그냥 삼성 하드웨어 대충 갖춰놓고
기능 늦게 풀어주면 그거 보고 알아서 사겠지
라는 식으로 안일하게 접근합니다
정작 그런 부가적인 것들은 빨리 열어줘서
소비자가 그 편의성에 흠뻑 젖게 만든 다음에
기기수명 등의 이유로 다른 거 사려고 할 때
삼성 쓸 때는 바로바로 되어서 좋았는데
다른 거 사면 불편하게 손길 줘야 할 게 많네?
그게 더 귀찮은데 삼성 거 사서 익숙한 거 그대로 가자
이런 식으로 락인을 시켜야 하는데
어째 마인드가 거꾸로에요
너무 안일하게 접근합니다
자체OS로만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있는 거에서 잘 해야 하는데
드럽게 못해요
호환성 문제는
앱 개발하면서 검토를 안 할리가 없는데
호환성 얘기 나오는 거 핑계같고
진짜 안 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걍 무능한거고...
윗선이 너무 게으르고 안일한 느낌이 큽니다
밑에서부터 피드백이 아예 없는건지
피드백이 있는데 윗선이 무시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댓글
5
best 1등 Thomasp5675
2등 레제르바
시스템모니터
레제르바 님께
3등 오레오가좋아
CROSK62
2021.06.03. 00:38
2021.06.03. 00:39
2021.06.03. 00:45
2021.06.03. 00:58
2021.06.03. 01:37
그나마 노태문 오면서 나아졌죠.
원래는 아예 안 해주다가 이젠 해주긴 합니다 ㅋㅋㅋ